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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평소에 아이 돌보느라 늘 집에서 24시간을 1년 가까이 보내고 있는 언니와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가고 싶어요. 지치고 고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성격마저 침울해진 것 같아 걱정이에요. 언니가 자칫 우울증 걸릴까 걱정인데요.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언젠가는 뮤지컬 연출가로써의 성공을 꿈꾸며 하루하루 살고 있어요. 뮤지컬 관람은 안목도 높이고 연출 공부도 할 수 있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서 일석삼조라서 신청해요.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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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장장 어언 33년 동안 모태솔로로 살아온 한 많은 인생이에요. 초등학교 이후로는 남자사람과 이야기 나눈 적이 손에 꼽을 만큼 거의 없어요. 여중, 여고, 여대를 다녔고, 회사도 다 여자사람으로 구성되어 남자사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학교때는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만 하느라 연애에 눈돌릴 틈이 없었고, 회사도 입사 이후 계속된 야근으로 소개팅도 힘들어요. 백만년만에 주말에 소개팅 계획이 잡혔는데요. 아름다운 뮤지컬넘버를 들으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로맨틱 성공적 데이트를 해보고자 야심차게 다짐해봅니다.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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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치열한 경쟁을 위해서 피튀기게 공부만 하느라 집, 학교, 학원만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으로 움직이던 동생에서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싶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뮤지컬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고시공부하느라 매일 머리싸매고 있는 동생과 업무에 찌든 제 머리를 식혀주고 싶어요. 아름다운 뮤지컬넘버를 들으면서 오랫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싶어요. 행운을 기원하면서 도전해 봅니다.^^*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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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미래의 뮤지컬 연출가를 꿈꾸는 제게 더없이 좋은 감동과 재미를 주는 작품일 것 같아요. 한국에서 초연했을 때는 제가 나이가 너무 어리고 돈이 없어서 볼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공연한다는 소식에 반갑고 행복해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연출과 느낌있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꿈의 무대에 초대받고 싶어요. 뮤지컬 연출부 스텝으로 알바하고 있어서 뮤지컬 관람은 제게 남다른 의미가 느껴져요.맨오브라만차처럼 좋은 작품을 언젠가 저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뮤지컬 관람을 도와주세요.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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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저는 저희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요새 어머니께서 사는게 많이 힘들다고 우울해하셔서요. 자식된 도리로써 제가 어떻게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이 멋진 노래와 공연 보여드리면서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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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gu*** 님 | 요즘의 세태에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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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con0*** 님 | 어느덧 이제 가을의 끝자락을 향해 가네요 결혼한지도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신혼부부인데 서로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고 있고 아침에 일어나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는 길의 일상이 소소하면서 행복합니다 꿈을 향해 찾는 맨오브라만차.. 아내에게 공연을 함께 보러 가자고 말하고 싶고 같이 음악을 듣고 싶어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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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저는 친구.. 요즈음 새로운 회사로 옮기기 위해서 열심히 자소서를 쓰고 있는 친구에게 들려 주고 싶습니다.. 자기의 꿈을 위해서 안정된 직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도전을 하는 친구에게 정말 들려 주고 싶네요.. 친구의 새로운 도전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래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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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joo*** 님 | 지금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는 우리 사랑하는 언니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지금도 옆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성적 걱정하는 언니에게 언니는 최고라고, 열심히 하면 성적 꼭 올릴 수 있다는 뜻에서 불러주고 싶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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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얼마전 한 친구를 알게 되었어요. 저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아 쉽게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그 친구는 "성우" 를 목표로 부단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정성과 땀방울이 드리워져야 하는지, 비 성우의 꿈은 쉽지 않은가 봅니다. 2년동안 그 목소리를 가지기 위해 포기할까 생각도 하고 울기도 많이 하고 했다는 얘길 들으면서 이 친구의 꿈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친구에게 이 주옥같은 넘버를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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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렇다 할 무언가를 내놓고 있지 못하는 저도 듣고싶고 듣고있는 넘버이지만 곁에서 묵묵하게 지켜봐주시는 엄마와 함께 듣고싶은 넘버입니다. 이런저런 탈도 많았고 완벽하게 힘든 시기를 지나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딸이 가고싶다 하는 길을 갈 수 있게 믿어주신 부모님께 감사와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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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in0*** 님 | 딸에게 the impossible drasm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전 딸에게 미안함미 많은 엄마예요 좋은 모습보다 안 좋은 모습으로 보여준 시간들이 많기에,,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고 자라게 한 거 같아 후회가 됩니다 아토피로 고생도 많이 했는데 21살때는 뇌하수체 종양 판정을 받아 수술도 하고 재발해서 방사선도 쐬고 했는데 그래도 일상생활 하는데는 지장 없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요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라만차처럼 딸에게도 꿈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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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ghkd*** 님 | 요즘 힘드신 시기 보내고 계신 아빠에게 아주 잠시나마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좋지는 않으세요 제가 고등학교때 아빠는 다니시던 회사를 그만두셨고 그 후로 집에서만 계신지 10여년..혼자서 아침을 차려드시는 쓸쓸한 뒷모습이 내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첫째딸이지만 애교없고 무뚝뚝한 딸,,세대 차이 난다며 대화가 없어져가는 시점에 이 노래가 세대간의 공감의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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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w*** 님 | 부모님이 원하시는 길,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길을 반대로 걸으며 같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기언니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희망조차 없고 멀지라도 오직 나에게 주어진 길을 가리라" 라는 가사가 현재 저희 모습과 비슷한 것 같네요. 묵묵히 이 길을 걷다보면 언젠간 impossible dream을 possible dream으로 바꾸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요즘 언니가 부모님과 의견충돌로 사이가 좋지 않아 우울해 하는데 함께 들으며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어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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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njs*** 님 | 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내년이면 4학년이고 현실이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하고 싶은게 뭔지, 잘 할 수 있는 게 뭔지 모르겠고, 많이 방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연예술쪽에서 일하고싶다는 마음이 크지만 현실적으로 돈이되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하는 건지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건지..이 노래는 꿈을 이루겠다는 내용이잖아요. 저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꿈을 이루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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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Impossible Dream이라는 넘버를 보니까 저희 언니가 딱 떠오르는데요. 저희 언니는 아나운서가 꿈입니다. 그 꿈 때문에 꼬박 3년을 매일같이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도 놀러가지도 못 하고요.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꿈이 이루어질지 알 수 가 없어요. 보는 저도 떨리고 부담스러운데 언니는 당연히 저보다 심하겠죠? Impossible Dream을 언니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외출도 제대로 못하는 언니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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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xmr1*** 님 | 저에게 가장 필요한 노래라고 생각돼서 제 자신에게 제일 먼저 들려 주고 싶네요. 취직이 다가오고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만 쌓여가는 시기에 <The Impossible Dream>은 제 자신에 대한 의문에 답을 찾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들려 드리고 싶으신 사람은 저희 아버진 거 같습니다. 곧 은퇴가 다가오시는데 옆에서 딸이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 해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를 위해 또한 저희 가족을 위해 항상 힘들게 직장을 나가시는 저희 아버지가 그 노래를 통해 함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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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l2*** 님 |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직장인인 제 친구에게 들려주고싶습니다..! 고등학생때 회사생활을 하며 저는 뮤지컬 연출가를 친구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지내고 있습니다...! the impossible dream에 보면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잡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도 힘껏 팔을 뻗고 나아가며 꿈을 향해 노력한다면 이룰 수 없는 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친구와 함께 맨오브라만차의 이 넘버를 듣고싶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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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mf0*** 님 | 저희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어릴적 추억이 많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못해보시고 이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십니다. 엄마에게 마음적으로 소녀의 꿈을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맨오브라만차 화이팅! 모든 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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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cjfd*** 님 | 대학 졸업후 1년 넘게 취직 준비중인 나만의 친구에게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The Impossible Dream> 들려주고 싶습니다.
요즘 계속 취업에 낙방이라 너무 우울해 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 취직은 못했지만 반드시 좋은 소식 있을것이라고 다독여주고 싶습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를 통해서 친구에게 앞으로의 앞날에 꿈과 희망을 전해 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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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ib*** 님 | 언니에게 <더 임파서블 드림> 노래 들려주고 싶어요. 얼마전 회사에서 갑작스런 해고 통지를 받아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는 언니 ㅠㅠ 잠도 잘 못자고 계속 우울해 하고 있는 언니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파요.. 좋은 직장 구할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언니의 능력은 무한대라고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꿈을 일히 말길 당부하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관람하면서 언니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어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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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자신의 삶의 끝을 알고 산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놓고 가야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신한부 판정을 받고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바치고 싶은 노래입니다.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니 힘내세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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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j4*** 님 | 50대에 이제 막 접어든 주부입니다. 어린시절 의대를 진학하라 할 정도로 모범생이었지만 반대에도 불구, 기어코 미대에 진학했지만... 집안형편으로 제적당하고, 큰오빠의 의료사고로 인한 요절로 운영하던 가게를받아 고향에서 10여년을 맡아하며 집안 뒤치닥거리를 하다 보낸 청춘.. 어느덧 치열했던 2,30,40대를 지나 50대에 접어든 지금... 이제서야 한숨돌리고 지나간 꿈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곡을 들으며 늦지않았다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제 자신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그 감동을 느껴볼 수 있기를...!!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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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님 | 5년째 혼자여도, 갑상선 수술을 했어도, 흉터가 마구마구 부풀어
올랐어도 자신감 있게... 그만 가리고 다니자.. 저에게...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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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맨오브라만차는저에게특별한작품입니다.배우를꿈꾸면서주변에서허황된꿈을꾼다고손가락질하고현실을보라고할때좌절하지않고이길을걸어온지몇년이다되어갑니다.아직도많이모자라고부족하지만가장힘들때이룰수없는꿈을듣고저도포기하지않았던순간이있거든요.직접두눈으로작품을보진못했찌만마치저에게말해주는작품같아꿈을이야기하는작품은더없이잊을수없는데요.맨오브라만차를직접보고다시꿈에다가가는기회가되길간절히바라봅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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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2년째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만 사직서 수리를 해주지 않아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 제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병원과 약을 달고 살면서도 현실을 생각해 같은 업계로 이직 할 수도 있어서 사표 수리를 해줘야만 조용히 나갈 수 있다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The Impossible Dream 을 들으며 원래 니가 원하던 일을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한번 꿈꾸며 즐겁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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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uar*** 님 | 맨오브라만차 완전 유명한 뮤지컬이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거라 생각하구요~
이 명곡은 세계적으로 뻗어나갈만한 곡이죠~ 최고에요 항상 감동합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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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불후의 명곡인 The Impossible Dream을 저는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힘든 일상과 수술 후 완치를 위해 고생을 많이 하신 엄마에게
힘내시라고 들려드리고 싶어요~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즐거울 일이 없어 하시는데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한번도 보신적이 없으신 엄마랑 함께
오랜만에 데이트도 하며 즐겁게 꼭 관람하고 싶네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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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The Impossible Dream 너무 좋아하는 넘버입니다. 이번 맨오브라만차는 아직 보기전인데요.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시간이 되어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때문에 여름휴가 도 못다녀오고 해서 함께 명곡 들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개인시간적 여유있을떄 문화생활 많이 하고 싶어서요. 사실 지난달 생일이었는데 미역국도 못먹고 사정상 지나갔는데 이번에 특별한 시간 주어진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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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전 이곡을 사랑하는 작은딸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너무 바빠서 일에 치이고 밤낮으로 고생하는 딸에게 힐링의 노래로 들려주고 싶습니다. 분명 지금까지 지금도 노력의 댓가가 있을꺼라고 다독이면서 노래 함께 듣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심신이 건강해야 겠지만요. 최고의 넘버를 함께 직접 현장에서 듣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지요? 제 딸과 함께 꼭 듣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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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저는 이 명곡을 얼마전 허리 제2차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엄마꼐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최고의 넘버로 사랑받아온 곡이라 너무 끌리고 엄마도 듣고 힘을 더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쾌되시고 집에 머물면서 쉬고 계시는데, 모시고 꼭 맨오브라만차 만나보고 직접 듣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 하루 년차내고 엄마와 소중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곡 너무 좋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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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The Impossible Dream 정말 최고의 넘버죠. 저는 요즘 회사일로 너무 지쳐있는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도 많이 듣지는 않고 몇번 들어보았는데, 공연을 아직 못보아서 회사일만하고 회사-집 회사-집 만 반복하며 생활하고 있는 동생에게 힘내라고 좋은 곡도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고 싶습니다. 너는 잘하고 있다라는 말과함께요. 돈키호테처럼!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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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조카가 있어요.롱 한해 고3 수험생 생활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서 자주 아프기도 하고,지금도 장염으로 고생중인데 꿈을 잃지 말고 돈키호테처럼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을 테니까요.남들이 보기 무모해보여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돈키호테처럼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어요.건강한 모습으로 시험 무사히 치뤘으면 좋겠네요!언제 들어도 감동인 곡이에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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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304*** 님 | 전 저에게 들려주고싶네요. 삷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힐링을 받는다던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일부러 곡을 한번도 듣지 않았어요 단 한번도..꼭 봐야지 하면서 근데 정작 공연 올라가고 이래저래 치여 살다보니 공연 이 얼마 안 남았네요 ㅠㅠㅠ 우리 동네에서 하는데 왜 가질 못 하니 ㅠㅠㅠ 저한테 좀 들려주실래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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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in*** 님 | 불후의 명작 맨오브라만차의 삽입곡의 유명한 노래로 알려진 노래이죠 The Impossible Dream..제가 힐링받은 노래와 좋아하는 곡인데 전 엄마에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 하나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셨던 엄마 공연이라곤 잊고 살으셨는데 아빠는 제가 3살때 돌아가셨고 그 후로 엄마와 함께한 20여년..때론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참여와 신청 나 하나 바라보며 사셨던 엄마의 삶과 인생에 잠시나마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고 싶고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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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20*** 님 | 맨오브라만차로 유명한 the impossible dream 곡은 제가 이전에 많이 힘들때 듣고는 했던곡이예요 제가 친구에게 좋아하는 뮤지컬곡 이것저것 알려줬더니 이곡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그런 친구가 지금 첫직장에 들어갔고 제가 이번에 공연 소식을 알려줬더니 문뜩 생각이 났다면서 아직도 그곡을 듣고있다고 첫직장이라 많이 치이고 힘든데 이곡을 들으면 힘이난다구요 ㅎ 괜히 추천해준 제가 뿌듯하더라구요! 좋은 기회가 생겨 그친구와 뮤지컬을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 뭐 이렇게 끄적끄적일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에도 감사합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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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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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e*** 님 | 전 저희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저와 동생을 키우시느라, 그리고 저희 가정을 돌보시느라 제일 고생하신 분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결혼하면서 꿈을 버리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라만차라는 극 자체가 '이룰 수 없는 꿈'을 노력하지만 결국 그 꿈이 둘시네아라는 존재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다보니, 그리고 그런 라만차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 이 'IMPOSSIBLE DREAM'이다보니 이 노래를 정말 어머니에게 꼭 들려드리고싶어요ㅠㅠ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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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g03*** 님 | 대학 졸업과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들려주고싶어요.
하고 싶은 일은 돈이 되지 않는 일이고, 꿈을 쫓기엔 집안 형편도 좋지 않아 대학조차 원하는 곳에 못간 친구이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 무조건 나아가라고는 하지 않을 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꿈이 아닌 그 꿈을 꾸던 그 마음과 그 가치만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너의 꿈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던지 후회없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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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일을 통해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제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수차례 문을 두드려도 쉽지 않은 구직시장 어딘가에 너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곳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좌절하고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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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i*** 님 | 저는 제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수고 하고 있는 저에게, 수고해야 할 저에게, 따뜻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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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ang0*** 님 |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디자이너가 꿈이셨던 어머니는 13살에 상경해서 작은 의상실에 취직하셨대요. 그런데 일을 가르쳐주기는 커녕 청소, 빨래, 아기 돌보는 일만 시키면서 엄청 구박을 했대요. 결국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직 그 꿈을 품고 계신 것 같아요. 종종 옷그림도 그리고 재봉틀도 구입하셨거든요. 제 옷을 지어주겠다며 설레하셨던 어머니 표정을 잊을 수 없네요. 홈패션 반이라도 끊어드리려 해요. 못다 이룬 꿈, 이제 이룰 수 있겠지요?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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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t*** 님 | 우리 팀 막내에게 들려주고 싶어요^_T 처음으로 생긴 후임인데 지금 팀분위기가 너무 빠듯하고 살벌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거든요- 저번 목요일에 둘이서 간단히 맥주한잔 했는데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첫 사회생활이라 더 생각도 많고 힘들어하는 막내에게 힘내라고 들려주고 싶네요!~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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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wk*** 님 | 돈키호테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많이 받기를 바라며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공연을 추천합니다. 멋진 공연으로 마법같은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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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as0*** 님 | 가네.저별을향하여/쉽게닿을수없어도/온맘다하여나아가리/영원히저별을향하여./이넘버들으면서어찌나눈물이나던지.뮤지컬무대에대한갈망을갖고있지만현실앞에매번주저앉는저에게돈키호테가해주는말같았습니다.'가장미친짓은현실에안주하고꿈을포기하는것이오'라는대사처럼이룰수없는꿈이라해도그별을향해끊임없이도전할제스스로와,제꿈을지지해주고있는소중한친구와함께보고싶습니다.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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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h2*** 님 | 사실 지금도 한곡반복으로 계속 듣고있는데요. 제가 너무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미래의 생각들로 힘들어하고 있어서 힘이 될 수 있는 공연을 찾다가 바로 라만차다 싶어서 9월에 함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좋아하는 그사람의 모습이 눈에 아른아른 하네요. 그사람은 물론 저도 힘과 용기를 많이 받았던 공연이었어요. 임파서블 드림은 들으면 힘이나는 마법같은 넘버인 것 같아요!!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있는 넘버네요. 그 짜릿한 전율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어요.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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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75442*** 님 | 직장동료와 같이 가고 싶어요 ~ 저희 부서에는 저와 직장동료 단 두명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다 꿈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요즘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아 이런저런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이노래 이 뮤지컬 보면서 힐링 하고 싶습니다 ~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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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aes*** 님 | 누구보다도 뮤지컬을 좋아하지만 그동안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던 엄마에게 "The Impossible Dream"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맨오브라만차 꼭 보고싶습니다.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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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s*** 님 |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대학동기 친구에게 들려주고싶네요! 30대에 막 들어서는 지금, 새로운 꿈을 꾸는 것조차 큰용기가 필요한 시점에 엄청난 용기로 작년부터 학창시절 배우라는 꿈을 향해 치열하게 싸우며 나아가고 있는 저, 그런 저를 부러워하며 망설이고 있는, 한문교사라는 꿈을 가져 교육대학원까지 진학했지만, 계약직 연구원으로 이제 곧 계약이 끝나가는 시점. 현실의 벽앞에 좌절하고 있는 친구에게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 이 곡을 현장서 들으며 다시꿈꾸며 나아갈용기를 결혼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친구여,용기를!!
[201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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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픈 견딜 수 없다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위해 싸우리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취업준비생 막내동생과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꿈과 희망과 도전,,
내 마음속에 깊은 감동의 힐링작..
함께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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