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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인코그니토, 약호화, 저장, 인출 뇌 기억의 3단계를 따라서 진행된다는 작품의 구조는 어떤 형식을 띄고 있을지 궁금하고 작품 자체가 31가지의 장면으로 나누어지고 4명의 배우가 21가지 배역을 연기한다는것도 흥미롭네요. 무대위에서 배우들이 어떤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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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k*** 님 | 인코그니토, 내용을 유추할 수 없는 낯선 제목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처음에 구글에서 "인코그니토"를 검색해보니 혼성 밴드가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뒤에 "뜻"이라는 단어를 붙여 검색하니 그제야 익명의, 변명의, 미행의 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요. 실제 시놉을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세 가지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묶어서 풀어갈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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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gy7*** 님 | 인코그니토는 무인식, 미인식, 익명성등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구현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뇌, 기억, 의식과 무의식 세계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연극은 아인슈타인의 뇌를 부검하면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뇌와 기억에 관한 소재는 굉장히 요즘 다른 매체를 통해서는 많이 탐구되고 인기가 있지만, 연극으로는 처음 접하게 되네요. 영국의 떠오르는 샛별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해 굉장히 기대됩니다^^. 두산아트센터에서 또 좋은 작품을 선보이는데 너무 감사하고 꼭 보고싶네요.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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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믿고보는 두산아트센터 SPACE111의 작품, '기억'존재'정체성' 다소 무거운 주제에 우리의 삶과 우주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며 그동안 나의 철학과 신념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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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독특한 스토리가 흥미롭고,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연극 같아 기대됩니다.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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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아인슈타인의 뇌로부터 시작되는 독특한 내용의 작품이라서 왠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궁금증이 더 커지는 공연이네요.31가지의 단편들이 서로 연결되고,4명의 배우가 수많은 인물들을 연기한다고하니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공연이 정말 기대되네요.아인슈타인의 뇌가 실제로 도난당했었다니 천재라는 것이 행운인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공연 보면 두뇌훈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형식도 내용도 독특한 작품이라서 더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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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별무리(Constellations)’로 국내에 알려진 영국의 젊은 작가 닉 페인이 집필한 희곡은 인간의 뇌와 가족간 카르마를 정교하게 엮어낸 작품으로 짧은 신들이 얽히고설키며 개인의 고독, 가족의 관계를 내밀하게 성찰한 2017년 브로드웨이 상연 예정인 화제작이죠. 국내에서 먼저 초연하네요. 셰익스피어 전문 연출로 이름 난 극단 여행자의 양정웅 연출가의 손에서 이 희곡이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지 기대가 되네요.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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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극 속에서 이야기하는 3가지가 서로 이어지고 교차하며서 결국 얼키고설킨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것 같네요. 흥미로우면서도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데 굉장히 신선한 이야기라는 생각이들어요. 정서적이면서도 이지적인면이 보이는 연극'인코그니토' 가 나에게 경이로움과 감동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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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과학자의 두뇌라는 정말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실험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작품일거 같네요. 윤다경 씨의 연극에서의 연기도 궁금하고 닉페인이란 작가도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연극 인코그니토 기대됩니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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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ky*** 님 | 너무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보고 싶어요.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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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p*** 님 | 작년 예술의전당에서 <별무리>를 봤는데, 굉장히 창의적이면서도 정서적 울림이 큰 작품이었습니다. 나중에야 웨스트엔드에서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작가인 닉 페인의 이름을 각인하게 됐죠. 올해엔 닉 페인의 차기작 <인코그니토>가 올라온다고 해서 연초부터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연극 <인코그니토>, 이번에는 또 어떤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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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마음을 끄는 작품이네요. 깊이있고 재미를 갖춘 명품 연극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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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작년 예술의전당에서 올려진 <별무리>를 재미있게 보았던지라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서 관심을 가졌는데 별무리보다 복합적이고 관객에게 더 요구치가 많은 작품이라는 외신의 평이 흥미롭네요. 여러 매체의 평만 읽어도 쉽지 않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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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al*** 님 | 인코그니토란 제목도 독특하고, 시놉시스 3가지 읽어봤는데 참 흥미롭네요. 두뇌, 기억, 심리학 여러가지가 얽혀있는듯 보여요.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 올라오는 작품들은 참 심도있고 생각할 거리가 있는 연극을 해서 좋아요. 이번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양정웅 연출의 연출력도 기대되요!!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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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님 | 사실 제목이나 시놉시스는 낯설고 어려워서 몇번을 다시 읽어볼 정도였어요. 하지만 출연진 중에 익숙한 이름이 있네요. 올해 에쿠우스를 통해 남윤호 배우를 알게 되었고 앞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필모를 챙겨봐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덕분에 좋은 작품을 발견한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하던 과학소재를 다뤘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네요.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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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ent*** 님 | 연극에서 다루는 이야기들도 흥미롭고 그 이야기들이 교차되면서 어떤 느낌을 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떤 텍스트들을 듣고 볼 수 있을지도 기대되구요. 꼭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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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ucc*** 님 | 세가지 이야기가 큰 하나의 줄기를 가지고 전개되는 시놉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무대에서 만나보고싶어요.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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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pa0*** 님 | 뇌와 기억, 그리고 그것에 따른 정체성에 관한 극이라니 기대가 되네요. 세개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올해 스페이스111의 모든 작품들이 좋았고 전하는 메시지가 강했는데, 인코그니토도 기대가 되네요.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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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 님 | 아주 이지적인 작품이라니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세 개의 이야기가 아주 아슬아슬하게 교차되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보게 된다면 즐거운 두뇌 사용 시간이 되겠어요~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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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xksrn*** 님 | 예술의 전당에서 별무리를 봤는데 아주 신선했어여. 이번에도 기대가 되네요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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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g5*** 님 | 전 배우들 위주로 공연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여행자 양정웅님 연출에 겟팅아웃 윤다경 장지아 오직, 이 셋 조합만으로 오래전부터 손꼽아 기다려오던 작품입니다. 페리클레스에서 남윤호 배우 공연도 참 좋았구요~ 인코그니토 국내 초연을 축하하면서 다작하지 않아 자주 얼굴 보기 힘든 제 완소 배우들 꼭꼭꼭 무대위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올 연말도 완소배우들과 행복한 기억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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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님 | 극본이 정말 대단한 작품이네요. 복잡하게 얽힌 스토리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힘있는 극본을 힘있게 무대위에 세우는 연출력도 기대해봅니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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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e*** 님 | 평소 친분이 있는 극작가님께서 작년에 공연된 '별무리'를 재밌게 보셨다며 그 원작자인 '닉 페인'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별무리를 보지 못하고 얘기로만 듣는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 '닉페인'의 또 다른 작품인 '인코그니토'의 소식을 듣고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뇌'를 읽고서도 며칠을 잠 못 이룰 정도로 흥미로워하는 분야이고 소재인데, 관심을 갖는 작가의, 흥미로워하는 소재를 이용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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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es1*** 님 | 다른 무엇보다도 제목 자체에 끌린 연극입니다. 시놉도 참 좋고, '뇌'를 주요 소재로 다루는 극은 처음 봤어요. 세 가지 이야기 중에서 첫번째, 아인슈타인의 뇌가 가장 신비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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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ru*** 님 | 제 친구가 이 연극을 추천하더라구요! 요 근래 참 좋은 연극을 많이 봐서 또 찾아 헤매고 있었어요.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 올라오는 극들은 모두 참신하고 흥미로운 연극들이라 챙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대할께요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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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e*** 님 | 이런 연극은 처음이네요!! 보면서 어떤 질문이 다가올지.. 연출도 너무 기대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기대만땅!!!!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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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di*** 님 | 시높시스가 무척 흥미로와요.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들을 좋아하거든요. 연극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합니다. 정말 정말 보고 싶어요~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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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저는 과학이 싫어서 문과에 간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제가 하는 과학은 싫지만, 늘상 남이 하는 과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프로들은 재미있어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연극에서 과학을 다루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인코그니토는 왠지.. 제게 무척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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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연극 인토그니토.....전개방식이 독특....이건 봐야겟습니다!!! 줄거리도 너무 흥미있고 정말 좋은 연극이 될 것 같습니다! 연극 인코그니토 화이팅!!!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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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이 작품은 총 3개의 큰 이야기 줄기가 서로 파편적으로 교차되며 진행된다.
1. 미국. 토마스 하비는 최근 사망한 앨버트 아인슈타인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다. 그리고 부검 도중 그는 그 ‘가장 위대한 두뇌’를 훔친다.
2. 영국. 헨리는 뇌수술을 받는다. 그리고 그 수술과 그의 삶은 뇌과학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그는 뇌신경과학계의 유명한 환자이자 연구대상이 되었다. 그는 기억하는데 문제를 가지고 있다.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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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gml9*** 님 | 스페이스111에서 하는 공연들은 봐서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못보고 보내서 아쉬운 작품들이 한가득인..ㅜㅠㅜㅠ 인코그니토 시놉보고 기대중입니다!! 기억과 뇌,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일들의 각색! 뇌과학분야는 아직 알려진게 많지 않다고 알고있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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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ekd*** 님 | 극단 여행자의 신체언어는 양정웅대표가 만든 타이틀이죠. 몸성을 부각시켰던 그동안의 연출 스타일에서 기억과 뇌와 같은 이성, 즉 머리를 부각시키는 소재의 희곡을 선택했다니 강렬한 상충작용이 일어날 것 같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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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9*** 님 | 강한 메세지를 담고있는 것 같은 포스터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3가지의 다른 이야기가 어떤 공통점으로 교차되고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항상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의 작품. 이번에도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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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al*** 님 | 며칠전에 대학로 갔다가 포스터 붙어있는 거 보고 '오 두산아트센터! 재미있겠다!' 했는데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평소 두산아트센터에서 올리는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마냥 가볍기보다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많아서요. 이번 인코그니토의 시놉시스도 정말 흥미롭네요. 기억과 존재에 관한 서로 다른 세 가지 이야기가 어떤 접점을 갖게 될지, 우리의 삶에 대해 어떤 물음을 던져줄지 무척 기대됩니다! 분명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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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qyfl*** 님 | 31개의 단편적인 장면들이 각각 따로 노는 것처럼 보이다가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점점 의미가 부여되고 마지막 순간에는 하나로 이어지는, 그런 구조 같더라구요. 작가의 전작 <별무리>가 "삶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아무래도 이번 작품은 "기억과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만 같은 예감입니다. 과학적인, 그러나 과학을 뛰어넘는 어떤 인류애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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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억과 정체성에 대한 내용의 연극이라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간의 뇌에 대해 연구하고 이것을 연극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새롭고 이지적이며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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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 님 | 스페이스111에 올라가는 연극들 하나같이 실험적이고 너무 좋아요~ 이번 인코그니토도 얼마나 신선한 연극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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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12월 9일 공연 신청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한 작품입니다. 생각을하며 보아야하는 작품으로써 늦기전에 꼭 보고싶습니다. 감동적인 순간 기대합니다요 ^^ 즐거운 인생을 꿈꺼봅니다요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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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2*** 님 | 두산아트센터에서 올리는 연극 인코그니토..!!두산아트센터에서 올리는 극은 다 정말 좋은 극인데 올해 올리는 마지막 극이라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네요~!!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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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 님 | 그냥 한 줄거리로 가는 연극과는 다르게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신선한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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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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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worldl*** 님 | 깊이감과 연출 다양한 부분에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두산 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은 언제나 기대 이상이라서 그런지 이 작품도 만나보고 싶어요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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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ue*** 님 | 지금까지 제가 봐왔던 연극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인것 같아요. 무질서하게 단편적인 이야기가 나열된 형식으로 풀어진 소설들은 많이 읽었는데, 극으로 이러한 전개가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네요. 기억과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뜻깊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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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b*** 님 | 관객들의 오락적 재미를 위한 연극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연극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실험적인 내용인 것 같으면서도 기억이라는 소재를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나에게 있는 신체의 일부는 삶의 끄트머리에서도 누군가의 기억으로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남게되는 연극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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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어려운 상황일수록 간단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 문제가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다. <인코그니토> 바로 그것이 그 사실을 증명하리라.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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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극작가 닉 페인의 신작 인코그니토가 두산아트센터와 코르코르디움의 공동기획으로 관객들 앞에 선보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3개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약호화-저장-인출이라는 뇌의 기억의 3단계를 따라 진행되는 구조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과 우주의 의미라는 심오한 철학적 물음을 무대와 객석이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인코그니토가 출연배우들과 극단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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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시놉시스가 아주 흥미로운데 양정웅연출작이라 더 기대됩니다. ^^
우리의 장기에 각인된 기억!이라는 소재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3가지 이야기! 그러나 결국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가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고 밀도있는 전개를 보여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보고 싶어요~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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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yo*** 님 | 원작의 독창적인 해석에 능한 극단 여행자 대표 양정웅의 연출이 기대되는 인코그니토! 작품이 기억,존재,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것과 4명의 배우가 총 21개의 배역을 연기한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고 기대가 됩니다. 배우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욤^^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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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7*** 님 | 세가지 이야기가 얽혀있는 모습이 마치 뇌의 신경세포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모습가 비슷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만나 하나의 유기체를 형성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연극 인코그니토 기대됩니다.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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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시놉시스가 굉장히 흥미롭네요. 어떤 연극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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