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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rc*** 님 | 올해까지만 남자친구 만들지 말라며...기다려달라며...
근데 왜!!니가 먼저 생기냐?!...
고작 1년인데.....5년만남이 무색해진다...
먼저 헤어지잔 말..후회하는데...다시 받아달라고...했을때
받아줄껄...후회하는데....그렇게 매달리는 널 뿌리치고...왜 난 지금 후회하는걸까...3인칭의 필요성...새삼 느끼네...그래도!!한번 끝난 인연은...다시 힘들걸 알기에...우연의 만남이 인연이 되지 않는한...정말 행복했음 좋겠다!!!행복해라~~내5년사랑아...
널 만날걸 후회하면 내5년도 후회가 되기에...정말 잘지냈으면 좋겠다....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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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한다고 건너건너 소문이 들리대? 고작 그런 애랑, 게다가 속도위반?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정말 더러워서 진짜. 너의 실체를 미리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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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어졌다고 해서 너한테 저주하는 것은 절대 안하니까 걱정하지말고, 나는 나대로 행복해질것이고, 너는 너대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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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x*** 님 | 행복하냐? 난안행복한데.... 불행이나에게왔나.....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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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절대 행복해지지마.....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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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nsin*** 님 | 그동안 무료봉사 했다고 칠게!
친구들이 죽써서 개줬다고 위로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와 헤어진건 내생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
함께 한 시간이 아까워 다소 억울하지만^^
앞으로 살 날이 천리길인걸!
부탁인데 술 먹고 청승떨지말고 Plz~~!!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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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F*** 님 | 너때문에 술끊었다 이xx야~!! 술먹고 실수라도 연락할까바!!! 무서워서!! 실수로 사고치느니 술을 끊고 말지~!!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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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kari1*** 님 | 고맙다, 헤어져줘서.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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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w*** 님 | 잘 먹고 잘 사냐?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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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au*** 님 | 내가 좋다면서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고, 내가 지나갈 때마다 나를 엮어서 불렀으면서... 그래놓고 내가 좋아하기 시작하니까 다른 여자들한테 작업하던 너. 그래놓고 아무렇지 않은 척 "우리 친구잖아"했던 너.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를 왜 좋아했었을까 싶어. 그 때 나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아서 고마워. 근데... 우리 이렇게 멀어져놓고서 SNS 친구 신청은 좀 아니지 않니... 매몰차게 사이를 끊은 건 너였잖아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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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r*** 님 | 니는 되고 나는 안돼? 왜?!!!!!!!!!!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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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언제나 내가 가진 것 이상을 바라며 나를 힘들게 하다가 떠나버린 너! 딱 너같은 상대를 만나서 똑같이 당할것이다! 그리고 난 영감이 강한 편이라서 나를 힘들게 하고 헌신짝 차버리듯 배신한 너게는 내 배후령이 들러붙어 잘때마다 꿈속에서 나타나 괴롭히며 두고두고 불행하게 만들것이다! /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영화로 제작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화도 연극만큼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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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 님 | 구질구질하게 새벽2시에 "자니?" 문자 좀 그만해 너 때매 깼다 이xx야.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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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g*** 님 | 너 나보다 좋은 사람 못 만날꺼야 항상 후회하길 바래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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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s*** 님 | 내 생일엔 녹차티백 선물하고 니 생일엔 시계 사달라고 하냐!!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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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나는 니가 근근~~~히 힘들어 하며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나쁜x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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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아주 고오~~~맙다. 덕분에 많이 배웠다. 미련 가져봤자 소용없다고. 아주 그냥, 오래오래 안 건강하게 살아라.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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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m*** 님 | 딱 너 같은 사람 만나 고생 좀 해봣!!!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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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1*** 님 | 확 마! 쪼잔한 X!! 그래 가지고 결혼 하겠냐?!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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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omau*** 님 | 행복해지길 바랄께 라고 말했던 xx들아!!! 난 당연히 행복해야지 너같은놈한테 바친 시간을 생각하면...난 당연히 행복해야하니까 그딴소리좀 하지마 그래놓고 돌아서서 ' 아 멋있었어' 이러겠지? 진짜 꼴깝이다...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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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0*** 님 | 넌 노래를 부르겠지. 그 순간을 놓친 죄로 또 길을 잃고 세월에 휩쓸려 헤매 다니는 어리석은 니가 있겠지-. 어리석은 쉐끼. 피~융~~신 새퀴~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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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wr*** 님 | 연극이 재미있는 만큼 영화도 어떻게 만들어 졌을지 궁금합니다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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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 님 | 예쁘고, 착하고, 마음씨 고운 여자랑 결혼할꺼야.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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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e*** 님 | 인생의 여자를 만난듯이 온갖 사랑을 말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사는게 힘드네 마네 우는 소리 하더니 뒤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니던 너!!!!! 딱 너만큼의 너만한 사람 만나서 딱 너가 하는 만큼의 삶을 살길 바란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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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님 |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볼거야!!내가 훨~씬 더 잘 살거다!!후회하게 만들어주겟어!!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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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l*** 님 | 여기서 하기보단 가서 할게요. 보내주십쇼.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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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1년 동안 나 속이고 딴 넘 만나니까 좋았냐? 얼마나 잘 사는지 보자!!^^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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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나 떠나니 행복하냐? 저주받을거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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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넌 내 삶에 어떤 영감도 주지 못 했고, 어떤 흔적도 못 남겼어. 그게 네 존재 가치.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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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c69ky*** 님 | X벌 잘처먹구 살아라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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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in1*** 님 | 야 영화보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밥도먹고 헤어지자고 말한 너!착하지만 나보로 매력이 없다고 했던 너! 잘지내고있냐?그땐 너무 충격먹어서 펑펑울기만 했던거 후회중이다.나랑 헤어진후 바로 다른여자사귄너!그여자도 똑같이 너가 나한테 했던말 그대로 들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고맙다 계속너랑사겼으면 내인생이 불쌍했을것 같아.다행이야 일찍헤어져서..재활용도 안될 너랑 헤어져서 참 다행이다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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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fk*** 님 | 너가 날 떠난마음이 시후랑 비슷했지!!
너 대학다닐때 다해줬는데 날 몸종취급하다니!!!
지금은 내남편잘만나서 연애한지 8주년이야!!
니친구한테 연락와서는 세상에서 만난 여자중에 내가제일 좋앗다고?
그답변에 내 청첩장을 선물로주고 얼마나 통쾌했는지몰라!!
너랑 헤어지길 정말잘했어
내남편은 너와 비교할수없을만큼 멋진남자니까!!
잘못먹고 잘못살아라^-^ 뷰웅웅웅웅웅웅신쉐끼!!!!!!!!!!!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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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꼭. 딱. 너같은 XX 만나라!!!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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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밥은 먹고 다니냐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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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몇년 마음아팠는데 덕분에 훨씬좋은남지를만났어 고마워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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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나 떠나 행복 하니?
안 좋게 되었다는 소식 들었다만 내 마음이 아프다.
빨리 회복 되길 기도 드릴께!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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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b*** 님 | 돌이켜보니 너랑 헤어진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자 행운이었어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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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고마워...기나긴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날수있어서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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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 님 | 너의 빈자리가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더라.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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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추운데 감기조심해라. 아무튼 고마웠어.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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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jp*** 님 | 후회할꺼다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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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너무나 감사해 너가 떠난후 나에게 좋은일만 생겨 헤어진것이 나에게는 로또... 너도 잘살아 하지만 너같은사람 꼭 만나기를 기도할거야... X발 개XX야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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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너가 나를 버린것이 아니라 내거 너를 버린것이다 찌질한**야 에라이 혼자 잘먹고 살아라.불쌍해서 연말에 너한데 동냥한 샘 친다...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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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gui*** 님 | 공중파 버전으로 시원하게 한 마디 할게요! 아오, 에라이 ♡♡야. 삐리리 삐..삐이...삐....삐리리 삐이삐삐이 삐이삐이 삐이이이이이이!!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_^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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