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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플리플]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영상 스크랩 &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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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_귀신의집_플레이디비_리플리플_이벤트페이지_7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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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220782455643
왜지금 이 글을 쓰는지 모를 만큼 저는 담력이라곤 쥐콩만큼도 없는 멋진 군필자(??) 이지만, 왠지 귀신의집을.. 같이 가서.. 음.. 어렵지만 헤쳐(?)나가고픈 마음이 있습니다.ㅋㅋ
소심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 올 수 있을지, 마음의 크기를 조금 더 성장시키고 픈 사람의 바람입니다. 저승사자의 바람대로 많이 놀라줄 자신 있습니다(?)
[2016.08.08] |
| | | | | *** 님 | http://jjunilub0723.blog.me/220782120592 살아 가야 하는 이유와 헤쳐나갈 힘,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제사 알게 된 것 하나, 공연은 바로 우리들이 함께 쓰는 성장 일기 인것입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고 나를 되돌아 보게 되게 해주는 공연.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 보이지만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나의 부모님이고 가족이고 연인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6.08.08] |
| | | | | l388*** 님 | 분명 귀신의 집에 다녀오면 후회하겠죠? 그치만 어쩌죠. 너무 체험해보고 싶은데요?..... 도심 속 오싹한 경험~! 기대됩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갈께요 > < http://blog.naver.com/l388318?Redirect=Write
[2016.08.03] |
| | | | | kos*** 님 | 공포체험관은 놀이동산이나 그런 곳에 있을 것 같은데, 도심 한복판에 공포체험관이라니, 신선하고 궁금하네요. 푹푹 찌는 무더위에 인기가 많을 거 같은 장소네요. 가보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kosh2/220777461993
[2016.08.02] |
| | | | | osr*** 님 | http://blog.naver.com/osr0416/220774772385 공포연극은 한번도 본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어떤 스타일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6.07.29] |
| | | | | *** 님 | http://blog.naver.com/jjunilub0723
살아 가야 하는 이유와 헤쳐나갈 힘,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제사 알게 된 것 하나, 공연은 바로 우리들이 함께 쓰는 성장 일기 인것입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고 나를 되돌아 보게 되게 해주는 공연.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 보이지만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나의 부모님이고 가족이고 연인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6.07.29] |
| | | | | *** 님 | http://jjunilub0723.blog.me/220773818663
살아 가야 하는 이유와 헤쳐나갈 힘, 그것은 사랑입니다. 이제사 알게 된 것 하나, 공연은 바로 우리들이 함께 쓰는 성장 일기 인것입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고 나를 되돌아 보게 되게 해주는 공연.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많아 보이지만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의 부모님이고 가족이고 연인이기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6.07.28] |
| | | | | trans*** 님 | http://blog.naver.com/han_0803/220773701887
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는 멋진 체험이네요.
오싹한 하루 기대됩니다.
[2016.07.28] |
| | | | |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1110930632326415?pnref=story 귀신의 집 너무 기대되요.
[2016.07.27] |
| | | | | jmi*** 님 | http://blog.naver.com/43jmih/220772924866 대학로에서 스릴러 연극, 공포 연극을 두 번정도 보았습니다. 영화보다 좀 더 다양한 장치가 가능한 덕에, 정말 제대로 놀라고 왔었어요! 제가 봤던 연극은 약간 소프트한 공포연극이었는데, <귀신의집>은 정말 제대로 노린 공포 연극일 거 같네요. 과연 어떤 내용과 장치를 통해 관객들을 공포에 빠뜨릴지 궁금합니다! 여름엔 역시 공포물이죠!!
[2016.07.27] |
| | | | |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772612895 화면은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리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특히 저승사자의 대사가 너무 웃기네요~ㅋㅋ 마지막에 지니어스라는 말에서 뻥 터졌습니다. 얼마나 무섭길래 저러는지 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7] |
| | | | | jihye0*** 님 | http://blog.naver.com/muchayul/220772424294
넘 무서워요! 공포 체험관 한번 체험해보고싶어서 참여합니다ㅠ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 이런걸로 담력좀 키워야겠어요 ㅋㅋㅋ
[2016.07.26] |
| | | | | gpdlwmfsj*** 님 | http://blog.daum.net/straw_berry8/252 여름은 역시 공포 장르의 계절이죠! 사실 무서운 영화도 눈물 흘리면서 보는 편인데 (무서워서) 공포 체험관이라니 얼마나 무섭고 오싹할지 체험해보고 싶어요! 깜짝 놀라서 다리가 풀려 주저 앉지나 않을지 모르겠네요ㅎㅎ 꼭 가보고 싶어요!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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