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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3*** 님 |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ok3651
고훈정씨 연기 보고 싶었는데 기대됩니다.
[201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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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met*** 님 | http://blog.naver.com/goinja1012/220932961734
초연에도 너무 재밌게 봤던 더데빌! 새롭게 돌아왔다니 꼭 보고 싶습니다! 기존에 하셨던 분들은 물론 새롭게 투입된 배우분들이 너무 궁금해요!!! 엑스가 둘로 나뉜게 신의 한 수 일지 보러가겠습니다!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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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tb*** 님 | http://mistburn7.blog.me/memo/220923206108 〃욕망〃과 〃유혹〃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죠. 죽었다면 절대 느낄수 없죠. 비록 그것이 악마의 소행이라도 말입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그 유혹과 선택한 욕망에 대해서 풀어놓는다고 하는데요. 악마의 유혹이 깃드는 자리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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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a*** 님 | http://blog.naver.com/100164/220923208531
인간의 욕망과 유혹, 그에 대한 선택으로 이루어진 매혹적인 스토리 기대됩니다!! 선과 악에 대한 흥미롭고 몰입도 높은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새롭게 추가된 넘버와 편곡된 넘버로 한층 더 완벽해진 뮤지컬 <더 데빌> 빨리 만나 보고 싶어요!!!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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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http://blog.naver.com/bluephile/220923196424 파우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더욱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올 <더데빌> 산과 악 사이에서 그들이 만들어갈 갈등이 정말로 기대됩니다.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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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eyun8/memo/220923189595 짧은 예고편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확 다가오는 뮤지컬이네요~장르부터 스토리까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정말 보고 싶은 뮤지컬이에요~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유혹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라 선과 악의 존재가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지 너무 궁금해요~흔하지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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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http://blog.naver.com/topspinning/220921140676 포스터 속 '당신은 거부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손 위에 놓인 DEVIL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사과가 강한 여운을 남기네요. 보는 것으로 끝나는 가벼운 작품보다는 묵직한 질문과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작품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뮤지컬 <더데빌>이 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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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rai*** 님 | http://blog.naver.com/mindflash/220923031846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아 니와 꼭 한번 보고 싶네요.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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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h1*** 님 | 뮤지컬 더데빌! 파우스트라는 선과 악의 소재를 강렬하게 연출해낸 작품인 것 같네요~ 영상 속의 강렬하고 섹시한 캐릭터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 지 기대됩니다! 인생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제 친구와 함께 꼭 보고 싶어요!! https://www.facebook.com/insung.gang.5/posts/583488915175796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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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g*** 님 | http://blog.daum.net/iamgofl/?t__nil_login=myblog 줄거리를 찾아 봤어요 기괴하나 강렬하고 여운이 남는 뮤지컬 같네요 직접 관람하여 강렬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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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egenddean/220922685381
더데빌 매혹적인 스토리와 중독성 있는 넘버음악들 괴테의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그 뮤지컬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초연때 못봤던 그 아쉬움을 달래고싶네요.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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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rasia2/220922684957
괴테의 대표작인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하면서 black-x, white-x 라는 새로운 연출로 재해석되었을뿐아니라 락음악들로 작품넘버를 구성했다는것에 많은 기대를 갖게합니다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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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8*** 님 |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닭띠인 친구들하고 너무나 보고 싶어요 더데빌 소재가 독특하네요 요즘 지친 몸 스트레스 풀러가고 싶어요 안보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요 선물로 주세요 ㅠㅠ 요즘 가장 보고 싶어하는 더데빌 뮤지컬 본순간 두근두근거리게 하네요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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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t*** 님 | http://blog.naver.com/spitzbz/220922682715
인간의 강렬한 욕망과 유혹에 관한 대표적인 작품인 #파우스트 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옷을 입고 20세기의 인물로 태어난 #더데빌 ! 중독적인 락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지만 넘버 가사의 난해함 때문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던 작품이었는데 새롭게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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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j2*** 님 | https://www.facebook.com/seungja.jin/posts/1026372780841876
캐릭터 재구성을 통해 3인극에서 4인극으로 전면 수정, 파격적 변신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창작 락 뮤지컬 ‘더데빌' 벌써부터 2월 개봉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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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808128
강렬한 음악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 기대를 하게 되는 공연입니다.블랙과 화이트로 분리된 새로운 X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네요.송용진,정욱진,임병근,고훈정,박영수 배우의 무대에서의 모습 빨리 만나보고싶네요!
[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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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vsk*** 님 | http://blog.naver.com/reed48/220922100945
초연과는 다른 캐릭터 구성을 통해 보여줄 더 데빌의 새로운 매력이 정말 궁금합니다.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들이 만들어낼 강렬하고 독특한 무대가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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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ehthqm*** 님 | http://blog.daum.net/rhc89/12819432 깊은 감성으로 다가 오면서도 강렬한 느낌이 드는 뮤지컬이라서 기대 됩니다.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제대로 보고 싶네요.^^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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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26977827312479&id=100000008261236&ref=bookmarks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스토리로 돌아온 뮤지컬 더데빌 무척 무척 기대 기대 만땅만땅요♡ 영상만으로도 배우님들에 강한 열연이 느껴지고 매혹적인 무대일 거 같아 기대됩니다^^ 더욱 강렬하고 섹시해진 무대 더데빌 화이팅~응원합니다^^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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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220922067134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뮤지컬이네요!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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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07832019551782&id=100009749613208&ref=bookmarks 와~뮤지컬 더데빌!!!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무대 뮤지컬 더데빌~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되요^^ 더욱 강렬하고 섹시한 매혹적인 배우님들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두근두근두구두구♡♡♡ 아~ 넘넘넘 기대~ 보고싶어요!!!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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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100*** 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88464018067126&id=100007106354432&ref=bookmarks 우와~스팟영상 보는데 완전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뮤지컬이에요~절 유혹하네요~매혹적이에요♡ 영상만으로 매혹적인데 실제로 공연 본다면! 상상이 안되요~대박 강렬하고 화려하고 황홀하고 파격적이고 매혹적일 거 같아 설레고 기대되요^^ 더데빌 보면서 즐기고 싶어요^^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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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j2*** 님 | http://cbj2020.blog.me/220921879950 2014년 우리에게 최고의 뮤지컬로 선보였던 <더 데빌>이 2017년 새해 벽두 다시 우리 곁으로... 그땐 못 봤지만 이번에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감상하면 올 한 해 우리 가정에 에너지가 충만할 거예요~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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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20921773900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라 더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
정말 재치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내용이 놀랍네요.
인물들의 숨겨진 비화와 주옥 같이 아름다운 음악이 합해지니 그 시너지 효과가 대단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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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2*** 님 | http://blog.daum.net/don2245/15024587
'존 파우스트의 선택으로 인한 결말'이라는 [파우스트]의 간결한 스토리 구조를 모티브로 유혹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인 창작 락뮤지컬 더데빌이 2017년 2월에 더욱 더 강렬하고 섹시해진 캐릭터와 캐스트,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가득 찬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니 너무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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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bingory/220921563913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일 거라 예상해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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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eo*** 님 | http://blog.naver.com/o09ve/220921500283
대부분 티저영사을 보면 그 공연이 어떤 공연일지 짐작이 가는데 이 공연은 도대체 어떤 공연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영상에서 보이는 심오함이 실제 공연에서 더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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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queb*** 님 | http://blog.naver.com/uniqueblack/220921491954 초연때부터 꼭 보고싶었던 공연인데 기회가 닿지 않았어요 ㅠ_ㅠ 이번에는 반드시 보고싶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예요!!!!!!!!!!!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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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 님 | http://blog.naver.com/imackorea/220921445028
새로운 시도를 하는 탄탄하고 참신한 더 데빌. 더 말할 필요없이 연기력부터 믿고 보는 훌륭한 배우님들과 더 화려해진 캐스팅이 눈을 사로잡네요. 다크초콜렛 같은 달콤쌉쌀함이 진하게 가득 느껴집니다. 더없이 강렬하고 멋진 무대가 될 것 같아 정말 보고 싶네요..
특히 한뮤어&nb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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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bo*** 님 | http://naya_na13.blog.me/220921378104
파우스트와 고훈정씨 조합이라 관심이 가요.
특히 파우스트는 워낙 좋아해서 책으로도 여러번 읽고 오페라로도 본 적이 있는데 더데빌도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하고 있네요.
어둡고 웅장한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어요.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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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i*** 님 | http://blog.naver.com/eofir/220908538176 다른 뮤지컬에서는 보지 못했던 강렬한 록음악이 인상적이네요. 이미 여러 작품으로 검증된 배우님들과 파우스트라는 색다른 소재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기대가됩니다.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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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1*** 님 | http://blog.daum.net/hr4136/2 캐스팅도 장난아니고 포스터 보고 이건 꼭 봐야해 했지만 초연에 나이가 안 되서 못 본 작품!이번에는 나뉜 X 블랙과 화이트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박영수배우님과 고훈정 배우님,이예은,송용진,이충주,정욱진 배우님 등 완전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의 집합소 같은 느낌?제가 지금껏 본 뮤지컬과는 다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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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 님 | [http://blog.naver.com/0169213/220921027406]
고훈정 배우님이 나오신다고해서 관심 갖게된 공연이예요..^^ 괴테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운거 같아요. 소설도, 영화도, 뮤지컬까지..^^ 인간의 욕망과 유혹.. 과연 인간의 욕심이 끝은 있는것인지, 욕망과 그렇지 않음의 경계는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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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y9*** 님 | http://blog.naver.com/syoh9004/220920810349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유혹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사운드의 만남, 초연 캐스트와 새로운 캐스트의 조합, 뮤지컬 <더 데빌> 기대됩니다. ^^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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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220920720892 강렬한 넘버가 인상적이네요..배우들의 포부도 넘 좋고요..색다르고 멋진 무대 넘 기대됩니다.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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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n*** 님 | http://shini_d.blog.me/220920033125 영상 속 넘버만으로도 충분히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더데빌>! 개인적으로 락뮤지컬을 무척 좋아하는데다 배우분들의 실력을 알기에 더 기대가되네요!
[201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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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u*** 님 | http://blog.naver.com/dlgusqodhkd/220919928744
배우분들의 공연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정말로 더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다크한 뮤지컬이 있을까 할 정도로 기대가 됩니다. x가 블랙과 화이트로 나뉘어졌다고 하는데 정말로 기대가 되고 꼭 직접 보고 싶습니다~~~!! 기대되요 ㅎㅎㅎㅎㅎ
[201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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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544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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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http://blog.naver.com/sho517/220918991400 >> X의 분리라니!!! 뭔가...우려반 기대반...하게 되네요..^^ 한명이 연기했던 X의 기억이 좋았지만...화이트와 블랙으로 나뉘어진 X도 한편으로 기대됩니다!!!
[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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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649710411&ref=bookmarks 더데빌.....꼭 보고싶어요~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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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hin*** 님 | http://blog.naver.com/dolphin824/220918332256 초연보다 더 보강된 구성과 미스터리 X가 화이트와 블랙으로 나뉘어 극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 흥미진진할 것 같고 긴장감이 2배로 늘어날 것 같아요!! 게다가 곡들도 추가되었다니!! 너무너무 기대되요!! 뮤지컬 더 데빌!! 하루 빨리 극장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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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a06*** 님 | http://blog.naver.com/cya06707/220918291860 기대되고 뭔가 더 강렬한 느낌의 공연이 될거 같아요~~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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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http://blog.naver.com/1992wqj/220918118185 충격으로 다가왔던 초연에서의 첫 만남. 제게는 그만큼 좋은 공연이었는데, 호불호가 갈렸던 만큼 기다림이 길어질까 걱정됐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역을 세분화하는 등 심기일전해서 다시 돌아온 작품이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그만큼 충격보다는 혁신으로 모두에게 다가갈 작품이 되기를&nbs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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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 님 | http://blog.naver.com/hellopaula/220918109696 초연 때 열심히 봤던 작품 다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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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ly*** 님 | http://blog.naver.com/evelyn27/220917699630 강렬하고 파워플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배우분들도 많이 나오고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201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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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yc*** 님 | 공유 URL : http://blog.naver.com/juckwoo/220917679587
[더 데빌] 초연을 한 달에 세 번이나 볼만큼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이번에는 X가 블랙과 화이트로 나뉘어졌다니 더욱 쉽고 다양하게 더 데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매번 리뷰를 쓸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번 재연도 꼭 보고 싶습니다. (초연
[201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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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j1*** 님 | 행복한 작품 딸이랑 함께 하고싶어요^^
[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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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http://blog.naver.com/mendrame/220916942835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2014년 초연으로 선보였던 작품인데..더 강렬해지고 더 선명한 주제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네요...미지의 인물을 화이트와 블랙으로 분리하여 재구성 했다고 하니..선과 악의 구분이 조금도 더 명확해 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사운드의 만남
[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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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h*** 님 | http://blog.naver.com/giha567/220916475378 괴테 소설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니! 대학교 1학년 교양수업에서 이 책을 발표했던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 발표를 듣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니, 궁금하네요! 조만간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다!
[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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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won0*** 님 | http://blog.naver.com/bonwon0225/220916359240 보고싶어요!! 더데빌!!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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