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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 님 | 제목이 주는 긴장감과 신선함 호기심과 기대감등 스토리에 대한 궁금함을 유발시켜 끌리는 작품입니다. 고인이 되신 김동현 연출가님의 부인께서 더욱 깊은 통찰력과 섬세함으로 무대에 올리셨다고 하니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관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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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꼭 보고싶어요.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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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재능이 부족해 작가의 꿈을 이루지 못한 교사와 작가의 재능이 숨어 있는 언제나 교실 맨 끝줄에 앉아 있는 말 없는 소년의 만남, 그 안에서 벌어지는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주는 긴장감이 궁금합니다. 훔쳐보기와 글쓰기라는 소재의 만남을 연기파 배우들이 어떻게 만들어낼 지 발칙한 엔딩이 궁금하네요.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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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feris*** 님 | 원작인 영화를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이 연극이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초연때 못 봤던 것이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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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rai*** 님 | 정말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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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마요르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인더 하우스' 를 접했었어요. 보는 내내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영화였는데, 그 원작을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네요. 소년의 재능과 스승의 욕망이 어떻게 무대 위에 펼쳐질 지 끝을 알 수 없는 전개가 궁금해져옵니다.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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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tif*** 님 | 후안 마요르가의 극이 보여주는 철학적인 질문들을 맨 끝줄 소년에서도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극을 보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극이 끝나고 나서도 극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는 그런 극을 볼 수 있었으면 싶네요.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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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a*** 님 | 다시 돌아온 맨 끝줄 소년 . 초연당시 예매를 하고도 가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다시 보게되서 너무 좋네요 이번엔 꼭 관람하고싶습니다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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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s2*** 님 | 연극 맨끝줄 소년 초연이 정말입소문으로대박났엇던 작품으로알고있는데 이렇게 재연을 하다니 정말 초연은못봤는데 이번에 전박찬배우님도 다시나오고정말 꼭보고싶습니다 시놉시스봤는데 정말흥미를유발하는 소재인것같습니다 연극 맨끝줄소년 기대됩니다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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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m*** 님 | http://blog.naver.com/cooyaya/220966514746 연극을 알기 전에 원작이라는<인더하우스>를 먼저 알고 보았습니다. 제게 깊은 인상을 준 작품이었고, 제 상상력을 자극시켜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극으로 바꼈을 때 어떻게 될 지 너무 기대가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가 또 어떤 매력을 가진 연극으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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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t*** 님 | 워낙 평이 좋았던 작품이라 놓치고 많이 아쉬워했던 극이에요! 다시 올라온다니 참 반갑네요~ 시놉시스만 읽어도 몹시 흥미롭고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내공 가득한 배우님들의 쫀쫀한 이야기 기대할게요+_+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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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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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y*** 님 | 작년에 <썬샤인의 전사들>에서 전박찬 배우의 연기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배우님의 새로운 작품도 꼭 보러가고 싶어요!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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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정말 기다리던 작품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는 건 꿈만 같은 일이에요. 그 굼만 같은 일이 <맨끝줄소년>에서 현실이 되어 기쁩니다. 코러스로 시작하던 감각적인 연출로 그대로 찾아올 이번 공연에서는 제가 또 무얼 얻어갈지, 어떤 질문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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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o*** 님 | 굉장히 좋은 평을 들었던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지 못해서 굉장히 안타까웠죠. 가진 재능과 욕망에서의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한 내면의 변화가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특히나 고인이 되신 연출님의 버전으로 올리낟고 하니 더욱더 뜻깊은 것 같네요. 그 마음을 담아 기대합니다.
[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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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후안 마요르가의 연극 <맨 끝줄 소년>이 예술의전당에서 다시 관객들앞에 선보이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 재능과 인간성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양면성을 철학처럼 다루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연극을 기대합니다. 맨 끝줄 소년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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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por*** 님 | 최근에 메디아라는 극을 봤습니다. 그 극도 갈등에서 출발하여,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인 극이여서 굉장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극작가인 후안 마요르가가 말했듯이, 맨 끝줄 소년이라는 이 작품도 갈등에서 시작해서 결국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연극일 것 같아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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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seh*** 님 | 초연부터 평이 좋았던 맨끝줄소년. 인간의 심리와 욕망이 무대에서 어떻게 묘사될지, 특히 교사와 학생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심리변화 등이 참 궁금하고 연극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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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맨끝줄소년 기대합니다. 고인이 되신 연출님 감사합니다.
[201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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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 님 | 초연 때 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포스터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재며 선생과 학생의 묘한 줄타기 심리를 무대에서 어떻게 전할지 많이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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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i*** 님 | 초연 평이 좋았던 공연이라 궁금해하던 작품이었는데 재연 올라와서 너무 기쁩니다. 관극 후에도 곱씹고 생각해보며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연극이 될것같아서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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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후안 마요르가 철'박' 교수라고 오타가 났네요 ㅜㅜ 오종 감독의 인더 하우스 재밌게 봤었는데 후안 마요르가 원작이었다니 놀랍습니다 ㅎㅎ 저번 겨울에 스페인에 다녀왔는데 연극이나 공연들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플라멩고 공연만 보고 왔네요 ㅜㅜ 맨 끝줄 소년 탄탄한 각본과 연출, 연기&nb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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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3*** 님 | 예전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 24세 미만일 때는 자주 할인받아서 갔는데, 최근에 못갔어요 ㅠㅠ초연 공연 때 시간이 안맞아서 보러가지 못했던 연극인데 이번에 새로 앵콜을 하니까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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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하는 연극을 보고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SAC CUBE 프로그램을 무척이나 신뢰하고, 또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극 맨 끝줄 소년 역시 제게 후회를 남겨주지 않을 것만 같아요!!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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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초연당시 평이 좋았음에도 뒤늦게 알게 되서 보지 못했던 작품이라 아쉬웠는데 연출님의 유작이 되어버렸다는 소식에 어쩜 다시는 못 올라오지 않을까 했었는데..누구보다도 김동현 연출님의 뜻을 잘 아는 초연스탭들과 배우분들이 다시 올리는만큼 모두에게 뜻깊은 작품이 될듯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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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매력적인 소설을 쓰기 위해 점점 더 위험한 상상을 현실화한다는 부분의 시놉을 읽으며..수상한 관찰..인간의 욕망..그리고 허구와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개등..관객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며..새로운 경험을 선사할거 같아..흥미롭고..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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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보지는 못했지만...많이 들었던 작품..맨 끝줄 소년 보고싶어요~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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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nqu*** 님 | 시놉시스를 보고 굉장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꼭 보고싶네요 :)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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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님 | 초연을 보며서 답을 얻지 못했고 그래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대본 좋은 연출 좋은 배우. 다시는 못 볼 거라 생각했기에 다시 올라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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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ain*** 님 | 저 역시 이미 여러 회차를 예매해 두었기 때문에 그냥 응원차 댓글 남깁니다! 제가 처음으로 익숙한 배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입소문을 듣고 본 연극이자, 연극이라는 장르에 깊게 빠지게 된 작품입니다. 전박찬 배우님이라는 훌륭한 연극배우님도 알게 되고요. 언제오나 기다리던 작품이 다시 돌아와 황홀하고 감사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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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jh*** 님 | 다들 기대평을 너무 잘 쓰셔서 당첨은 기대도 안하고 그냥 씁니다. 내용이랑 포스터가 좀 스산하면서도 흥미진진하네요.시놉 뒷내용도 너무 궁금합니다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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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다시 못 볼줄 알았던 공연이 올라온다니 너무 반갑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사들과 무대와 객석의 분위기가 참 좋아서 아직 마음에 담고 있는데 다시 볼 수 있다니 꿈 같아요. 줄 타기 하듯 아슬아슬했던 오고가던 감정들과 대화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요.
[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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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시놉시스를 보고 이어질 결말이 궁금해졌구요..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작품, 상상하게 만드는 연극이라 넘 기대됩니다.
[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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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m*** 님 | 초연 끝자락에 겨우 보고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기약이 없어 무대 사진만 보며 아쉬움을 삭히고 있었어요ㅜㅜ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맨 끝줄 소년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가 됩니다. 극 전반적인 몽환적인 분위기를 다시한번 꼭 느끼고싶습니다!!
[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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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h*** 님 | 최근에 김재선 교수님께서 연극인 복지재단에서 강의하셨던 후안 마요르가 수업을 듣고 <맨끝줄 소년>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다윈의 거북이>와 <하멜린>을 보면서 연극에서 희곡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프랑소와 오종 감독 작품에도 관심이 많고 박윤희, 전박찬&nb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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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님 | 평이 정말 좋던데 시높을 보니 더 궁금하네요 할인도 많이 하고 당첨이 되지 않아도 예매해서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너무 먼곳에서 해서 가기가 힘들지만 ㅠㅜ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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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 님 | 평이 굉장히 좋아서 기대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심리적인 요소들이 많은 연극인 듯 해서 내용을 풀어가는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출이 기대됩니다. 소년의 내적 변화를 표현해낼 배우님의 감성적인 연기도 궁금하구요. 재능을 가진 한 소년, 그리고 그 재능을 발견한 스승의 이야기라는 소재가 참 마음에 드는데 단순히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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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jin9*** 님 | 와 시놉만 읽었는데 정말 뒤에 이어질 이야기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예전에 공연의 매력을 몰랐을 때 연극을 보고 마냥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올라오는 공연들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연극의 텍스트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맨끝줄소년도 너무 기대돼요!
[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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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님 |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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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c*** 님 | 맨끝줄소년!!! 정말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인생 연극중 하나에요! 클라우디오의 억양없는 말투가 끌고가는 극의 긴장감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마지막 반전아닌 반전까지. 맨 끝줄에 앉으면 다 볼 수가 있지. 비조차도 저렇게 맨발로 춤추지 않는다. 주옥같은 대사들도 너무 많아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정말 빨리 너무너무
[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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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p*** 님 | 소재가 정말 독특한 것 같아요, 무대 연출도 너무 기대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포스터만으로도 궁금증이 마구 유발되는데요 요즘 연극에 대해 공부중인데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일 것 같아요. 꼭 보고싶습니다 ^^
[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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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d8*** 님 | 우리 기억속의 어린 나를 보는 아련한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라 너무 기다려집니다.
[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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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r1*** 님 | 저번 시즌 놓치고 못본 극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기회가!!!! 특히 저번 썬샤인의전사들에서 너무너무 좋아했던 우미화, 전박찬 배우가 출연하시네요!!!! 그 연기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ㅜㅜ
[201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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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lo*** 님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과 전개! 기대됩니다.
[201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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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ofl*** 님 |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고 시간과 장소를 파괴하는 연극이라니 다각적인 생각을 가능케하는 깊이 있는 작품일 것 같습니다. 관객에게 상상과 사고를 하게끔 만드는 작가 및 연출가의 각종 소구들이 매력있게 펼쳐질 것 같아요, 묵직한 작품 기대됩니다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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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ru*** 님 | 재작년 처음 공연 봤던 날 기억에 나요! 당일에 갑자기 보고 싶어서 가서 봤었는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한번도 지루한 적 없이 새롭고 신비롭고 너무너무 매력적인 공연이었어요.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하고 특히나 전박찬배우님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올라온 다는 소식에 얼마나&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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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 님 | 다시만나길 손꼽아 기다리던 공연입니다. 훌륭한 배우들과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관객을 점점 빠져들게 만들던 대본까지.. 정말 좋은 작품이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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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제목이 확 끌리네요.,.올해 대학새내기인 울 작은딸에게
멋진공연선물하고싶네요...좋은추억하나만들수있음좋겠습니다~~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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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프랑스와 오종의 인 더 하우스의 원작이었군요. 영화 진짜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아직도 기억이 남는데 말입니다. 꼭 연극무대로 만나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교수와 학생이 주고받는 대화의 내용과 분위기가 신비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욕망이 느껴져서 훌륭한 긴장감이다 싶었거든요. 꼭 보고 싶어요.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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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 님 | 다시 올라오기까지 오랜시간 기다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분좋습니다. 무대는 단촐하지만 그 무대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밀도가 좋았던 공연!!! 박윤희 배우, 전박찬이 그래도 캐스트 되어 더욱 깊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리라 생각되기에 더욱 기대되는 맨 끝줄 소년.. 기대됩니다~!!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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