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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room*** 님 | 화이팅입니다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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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lov*** 님 | 응원합니다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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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rai*** 님 | 이갈리아의 딸들 응원합니다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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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h*** 님 | 나는 나로 살고 싶다.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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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dgns4e*** 님 | 동생을 통해 알게된 연극이에요. 원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응원도하고 참여도해봅니다. 우리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남성중심의 사회와는 다른 모습인 작품이 궁금하고 앞으로 빠른 시일내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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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남녀의 역할이 뒤바뀐 가상의 이갈리아를 통해서 인류 역사의 뿌리깊은 차별과 혐오, 고정관념과 관습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비극을 통렬하게 다룬 작품을 기대합니다.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무사히 완주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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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우리가 외면하려하지만 알야야하는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멋진 연극을 응원합니다~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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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보고싶어요~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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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연출과 배우들의 고민이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화이팅하셔서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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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o9*** 님 | 참 보고 싶었던 공연이라 이렇게나마 응원보낼 수 있어서 좋으네요^^~https://kejpig.blog.me/221676483688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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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o9*** 님 | 극단 신세계의 작품은 언제나 정말 저의 무지함에 있어서는 신세계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언제나 약자라는 생각으로만 세상을 보고 있는데 이런 작품으로 저의 시선을 점검해 볼 기회네요. 저같은 일반인에게 사고의 신세계를 경험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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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kch*** 님 | 기대됩니다.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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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 님 | 제목은 친숙한데 정작 내용을 잘 모르고 있던 작품입니다. 연극도 보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좀더 부지런을 떨었어야 하는데요. 이제라도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공연도 관람하겠습니다.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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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indg*** 님 | 우리와 정반대의 사회를 그려낸 소설과 공연 정말 많이 기대가 되고 궁굼하네요~^^ 참신하고 신선한 공연 넘넘 보고싶네요. 책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공연 파이팅 대박 나세요~^^!!
[201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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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o*** 님 | 원작이 좋은 만큼 공연이 아쉬웠던 부분은 많아요ㅠㅠ
하지만 이런 의미 있는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공연들도 힘내시고 많은 생각들을 관객들에게 주세요! 퐈팅!!
[201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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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기대해요~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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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l*** 님 | 굉장히 신선한 주제라는 느낌이 들고 드라마로 구현되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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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작가의 의도가 보여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공연과 원작을 함께 만나면 더욱 통쾌하게 이해될것만 같습니다.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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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발상의 전환으로, 매우 참신하면서도 독특한 설정에 흥미로움을 더하고, 삶의 사각지대에 놓인 현실의 어두운 민낯을 가감없이 생동감있게 잘 표현해 줄거란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레어집니다. <이갈리아의 딸들> 힘찬 응원, 뜨거운 박수 열렬히 보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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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s0*** 님 | 성역할이 뒤바뀐 이갈리아라는 나라~ 이 책으로 인해 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고민하게 만드는 차별과 혐오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최근 페미니즘에 관련책들도 많이 나오고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성체성에 대해 인정하지않고 고민했던 많은 이들에 권하고 싶습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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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 님 | 남편이 이거 책으로봤는데 연극한다니까 꼭같이보고싶다네요
줄거리는남편한테들었는데 정말궁금해졌어요
대박을기윈하면서 꼭보고싶습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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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보고싶어요~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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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이갈리아의 딸들 출연하는 배우님들 힘내세요.응원해요^^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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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대박을기원합니다. 좋은작품 이갈리아의 딸들 기대되고 꼭 만나 보고싶은 공연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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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이갈리아의 딸들 멋진 작품 응원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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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이갈리아의딸들....멋진공연 보고싶어요~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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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s*** 님 | 이갈리아의딸들의 대박을 바랍니다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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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ib*** 님 | 불편하지만 바라보아야 하는 것들. 마주할 용기.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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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원작소설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좋은 연극이라고 생각됩니다. 폭넓은 문화의 속성을 소개하고 보여주는 이 작품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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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h1*** 님 | 도서관에서 원작 소설을 이미 읽어본 터라 연극에서는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 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너무나 익숙해져서 보이지 않게 된,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있는 성차별적 요소를 깨닫게 해주는 원작이었거든요, 어떠한 메세지로 관객들에게 다가올 지 꼭 보고 싶고, 책도 소장하고 싶네요!:)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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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ji*** 님 |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
화이티밉니다!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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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인류 마지막 식민지가 여성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평등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성역할과 계급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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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이갈리아의 딸들'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니 너무너무 기대되구요! 꼭 보고싶습니다~ ★ 이갈리아의 딸들! 화이팅입니다!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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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기대해요, 보고싶어요~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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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배우들의 연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무척 흥미로울 것 같아요.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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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eunh*** 님 | 현실의 상황들과 완전 반대인 나라 이갈리아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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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이갈리아는 남성이 집안일과 육아를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여성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나라다. 하지만 지금 우리와의 모습이 뒤바낀 이갈리아에서도 여성과 남성은 여전히 강자와 약자로 구분되고, 그 속에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뉘어진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성별, 나이, 직업, 성적지향등 우리사회에 깊게 내재되어있는 차별과&n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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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m*** 님 | 항상 신선한 충격을 주는 김수정 연출님의 작품인데, 이번 <이갈라이의 딸들>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권문제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작품이예요. 원작소설을 읽는다면 작품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높아질것 같아요.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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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여성과 남성의 권력구도가 바뀐 곳의 일들은 그간의 남성중심사회를 미러링하며 통쾌감을 줄까요? 아님 현실을 더 자세히 직시하게 할까요? 출시40년이 지난 소설 원작 공연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한다는 게 슬프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고 응원합니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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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이갈리아의 딸들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도 엄청 충격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출간된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현재 시점에서 읽어도 분명 여전히 의미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남녀 간의 차이를 넘어서 조화와 사회 통합의 길은 무엇이 될지 함께 고민해볼&nb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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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어느 곳에서나 차별은 있기 마련인가요.. 시대의 부조리함과 모순을 보여주는 재미있고 작품성있는 연극을 응원합니다.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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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연출가다.극단 신세계를 이끌고 있으며, 특유의 냉소적인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응시하며 자신만의 연극적 색깔을 확고하게 다져가고 있다.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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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현실을 뒤집어 보여주는 우리 세계의 폭력성, ‘이갈리아의 딸들’
기대합니다. 좋은공연 보고싶어요~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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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e*** 님 | 암흑에 시대른 잘 표현한 부당한 사회에 대한 비판과 국민 소리로 심판 하는 감수성이 뛰어난 원작 소설 김수정님을 응원합니다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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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기대됩니다. 공연 꼭 보러 가야겠네요.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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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w02*** 님 | 이갈리아의 딸들 흥미로운소재네요 성별이 바뀐 그리고 거기에 부여된 책임도 흥미로워요. 선택에따른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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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이갈리아의 딸들.. 여자와 남자가 역전된 세상의 이야기를 멋진 연극으로 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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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멋진배우님들의 멋진연기, 이야기 기대해요. 이갈리아의딸들 응원합니다.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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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o*** 님 | 1977년 출간된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네요. 많은 관객에게 좋은 공연 보여주시길 응원 합니다.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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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 기대되요.
[201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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