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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 님 | 다른 배우님들도 극에 상당한 애정이 있으시겠지만 박동욱 배우님께서 특히나 더 애정 가득하실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을 소재로 한 만큼 그 시절 추억 가득하실 것 같은데 기억남는? 아니면 남들은 해보지 못했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학창시절 이것만큼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았다 싶은 그런 추억 궁금합니다~!!
[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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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ki0*** 님 | 저두 고등학교 시절때, 수업 종소리가 엄청 그리워요
그리고, 끝나는 소리 도 다시 듣고 싶어요
그래서 이걸보고 꼭 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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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og*** 님 | 1.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마다 부르던 교가. 혹시 아직도 기억나는 교가가 있으신가요? 지역 불문하고 산 이름이 하나씩은 꼭 들어가던 그 교가, 한 소절 부탁드립니다.
2. 내가 고수하던 교복 스타일링이 있었다면 소개 해주세요. (예시: 바지단 줄이기, 흰색 발목양말 등)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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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otm*** 님 | 1.극중 동우는 지훈이가 자기가 찾던 사람인걸 언제 알게된걸까요?
2.자신을 제외하고 교복이 제일 잘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배우님은?
3.배우님들은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셨는지 궁금해요
배우님들과의 만남에 꼭 참석하고싶어요! 제발~~뽑아주세요^^
밀레니엄소년단 완전완전 애정합니다!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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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s*** 님 |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1년
하지만 학창시절 추억은 많이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이야기를 해도 될거인지 모르지만
고등학교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
작업의 정석 영화를 찍고있는
지금은 대한,민국,만세의 아버지 송일국배우님을 봤어요
선구리를 벗고 누누슴과 함께 손을 흔들어주셨던 기억이있네요
그때 촬영하는 모습을 찍은 
[201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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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y*** 님 | 학창시절에 일탈을 해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가장 크게 일탈해봤던 경험이 뭔지 궁금해요!
[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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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on*** 님 | 저도, 배우분들도..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수많은 과거들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밀소단을 하고계신 배우님들은 혹시 어떨 때 학창시절 생각이 많이 나는지, 혹시 그럴때 기회가 주어진다면 돌아가보고 싶은 순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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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jje*** 님 | 1. 박동욱배우님, 초연때 실제로 학창시절에 있었던 실제 에피소드로 글을 쓰셨고, 이번에도 그 글을 토대로 각색해서 올라오게 되었는데 극에 소개되는 에피소드들 말고도 잊지못할 추억들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2. 다른 배우님들도 학창시절 잊지못할 추억들이 궁금하고요, 나의 학창시절은 ‘땡땡땡’이다, + 나에게 밀레니엄
[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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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점이요~~~!!!!전 중학생인데.
엄마께 들으니 매점이 그땐 있엇대요.
그래서 쉬는시간이면 우르르 몰려가 빵.초코우유등을 사드셨대요.
그때먹던 크림빵은 최고였다시네요. 배우님들도 그땐 매점이 있었나요?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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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r*** 님 | 학창시절에 정말 친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헤어지고 연락이 닿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는 어떤 친구이고, 만나서 뭘 하고싶으신지 궁금해요~~~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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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03*** 님 | 배우분들 학창시절에서는 변해버린 것들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았던것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저는.. 많이 변해버려서 저 문구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됬거든요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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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학창시절에 배우가 꿈이셨을지 궁금해요.
과연 어떤 꿈을 갖고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01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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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 님 | 공연 대사중에 "우주의멸망"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학창시절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될것같은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01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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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ud478*** 님 |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이번년도에 끝내게 되었어요.친구들과 야자시간 전에 선생님 몰래 먹고오는 떡볶이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진로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했던 일들이 벌써 끝나려니 아쉬워요.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니깐 또 막막하기도 하고요 ㅎㅎ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되려고 하니깐 아쉽고 슬프네요.배우님들 학창시절을
[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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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님 |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수학문제를 푸시다가 막히셨습니다. 그 때 제 친구 훈석이가 무심히 던진 " 처음부터 다시 풀어요" 란 한마디에 난리가 났었죠. 그 후 며칠이 지나서 선생님께서 다른반에서 수학문제를 푸시다가 또 막히셨는데 갑자기 "이훈석 나와"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며칠전에 그 친구를
[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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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학창시절 친구와 추억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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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멋진배우님들의 멋진공연 기대해봅니다. 보고싶어요~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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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k*** 님 | 고등시절 3년동안 어떠셨나요? 암담.우울 기쁨. 설렘.
배우분들의 겪었던 지난 고등학교때의 시절이 궁금합니다.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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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 님 | 배우님들은 "진정한 우정"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싶으신가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어떤친구인지 얘기해주세요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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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님 | 학창시절에 모두..바르고 착한 학생이셨나요?ㅎㅎㅎ 하지말라는 일을 굳이 해서 혹시나!! 생활지도부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은적은 없었나요?? (제가 있어서 말하는건 아닙니다...뜨끔;;따끔;;;) 언제 어떤 일을 굳이 하셨는지 나 아님 혼나지는 않았지만 나름 일탈? 같은 경험을 들려주세욤!!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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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배우 여러분은 학창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꾸셨는지요.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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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배우들의 학창시절에 대해 궁금합니다.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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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8*** 님 | 다시 돌아온 네친구들이네요 ㅎㅎㅎ 작년에 공연 보고 나오는 길에 직장인 남자분들이 추억에 젖어하는걸 보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 올해 더 새로워진 밀레니엄 소년단 얼른 만나고 싶네요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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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ni*** 님 | 고등학교때 1학년때 친구들이랑 말뚝박기를 하다가 슬리퍼 여러개 찢어먹은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나무바닥이라 걸려서 뚝하고 끊어지던 학교오자마자 치마안에 체육복바지 입고 놀다가 학주샘한테 걸려서 귀잡히던 시절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지그리워요 ㅎㅎㅎ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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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wkdal1*** 님 | 1. 송광일배우님-작년에 이어 명구역으로 좋은배우들과 함께하시는데 연습 혹은 공연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 있으신가요? 배우님의 보오밀 추억을 소환해주세요!^^ 2. 역할을 맡게 되면서 특별히 고심하거나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모든 배우님들에게- 내일 지구멸망한다면, 해보고싶은 일탈은?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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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멋진배우님들의 멋진공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풋풋하고 정겨운 학창시절의 모습 기대해봅니다. 보고싶어요~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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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ten1*** 님 | 1. 이태구 배우님- 공연에서처럼 학창시절 친구랑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힘들었던 적 있나요~? 그리고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제일 해보고 싶은것은 무엇인가요?
2. 네분 다 지금 학창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갈 마음이 있는지 궁금해요!!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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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e*** 님 | 1. 이강우배우님 이번 공연에 다시 참여하게 된 소감 궁금해요!! 2. 이강우 박동욱 송광일 세 배우님들은 작년에 이어 다시 참여하시는데 작년과 비교하여 밀레니엄소년단의 관전포인트 알려주세요!! 3. 나는 내 더블, 트리플 보다 이것 만큼은 자신있다!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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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am*** 님 | 초연때 추억의 음악들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람회 곡이 마지막에 흘러나올때 뭔가 먹먹해지기도 했거든요. 혹시 밀레니멈 배우님들에게 가장 소중하게 기억되는 추억의 노래는 어떤 곡인지 궁금하고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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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n*** 님 | 태구배우님 강우배우님은 히보에 이어 오랜만에 또 같이 교복을 입게 되셨는데, 교복에 관한 에피소드를 듣고싶습니다! 진짜 학창시절 교복이나, 공연 때 입던 교복 얘기도 상관없이요!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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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a*** 님 | 작품 속 친구들은 녹음기라는 물건을 통해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네 배우님들의 학창시절에도 기억나는 추억의 아이템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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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님 | 작년에 친구와 참 재미있게 봤던 연극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제목으로 돌아왔네요. 가을이면 친구와 낙엽을 던지며 놀던 아주 순수한 기억이 있습니다^^ 네 분의 배우들은 어떤 추억이 생각나나요?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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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hwa*** 님 | 이태구 배우님께 수탉 이후에 오랜만에 무대인데 특별히 밀소단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배우님들은 밀소단만의 매력이 무엇이고 어떤 이유로 이 작품을 다시 선택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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