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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아아아아아아이거너무보고싶엇는데ㅠㅠㅠㅠ공연한번만더해요ㅠㅠ
[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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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며칠 전 소개팅해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났어요!
그와 다음 번 약속으로 공연 보자고 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공연 초대해 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__)
물론, 당연히 리뷰 성심성의껏 쓰겠습니다.
당첨을 기원하며, 좋은 가을 되세요^^!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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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 배우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연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 주시길 바랍니다.
대박나세요! 홧팅입니다!!
[201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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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루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있는 데이트라 더 가고싶네요.
SES 시절부터 성희언니의 팬이기도 했지만 월요병에 시달려서
일주일 전체가 다 흐지부지했던 저에게 활력소와도 같은 싱그러운 바다언니와의 만남 -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언니가 나오는 공연은 다 일일히 보러갔을 정도로 팬이예요.
이번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도 한층 성숙된 음악적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페기소여의 매력을 발산했음 좋겠어요 ^^ 파이팅!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시어터에서
한다니깐 더 기대되는 거 있죠? ><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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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다 언니 너무 좋아요 ㅠ
데이트 하고 시퍼용 ㅠㅠ
[201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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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꾸는배우 최성희의 일취월장하는 노래 실력과 더불어 항상 노력하는 사람같아서 늘 보기가 좋더라구요. 요즘 문화생활을 못하고 마음 언저리가 한켠 시려오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기에 한번 신청을 해 봅니다. 최성희만의 매력을 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겠죠^^ 너무 늦게 신청을 해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남편과 함께 문화생활을 못한지가 어언 몇년이 되어가는지 오랜만에 맘이 들뜨는 이벤트라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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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 시절 말그대로 그때는 요정이라고 불렸던 바다언니 'ㅁ' 필통에 SES 사진붙여서 학교에 가지고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그때만큼 아이돌 그룹이 대중적인 인기도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어요. 이제는 뮤지컬배우로 당당하게 성공하고 충분히 잘 소화해내고 있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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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텔레비전의 앳된 소녀의 데뷔무대를 아직도 기억하는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녀의 fan이었습니다.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바다언니처럼 되고 싶어 친구들과 늘어지도록 ses테이프를 듣기도 하고, 텔레비젼을 보며 춤연습을 하기도 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지금 한창 취업 준비중이라 이번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도 선뜻 예매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알게 되다니!!
팍팍한 요즘인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엄~청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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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수가 아닌 뮤지컬배우로써 최성희씨의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꼭 멋진 무대를 꾸며 주실 거라고 믿어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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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시는 최성희(바다)씨의 공연을 한번도 못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초대되고 싶네요. 저에겐 최고의 무대가 될 것 같아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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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S.E.S의 바다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보다 본명인 최성희를 사용하시는걸로 봐서 입지를 다지겠다라는 뜻으로 보입니다.03년 페퍼민트부터 공연을 하셨으니 횟수로 7년째접어드네요. 최성희님의 타고난 성량과 음색 그리고 7년간 쌓인 연기력이면 뮤직컬의 정상급 디바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을듯 합니다. 아이돌의 모범이 되신 최성희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뮤직컬배우를 꿈꾸는 후배 아이돌이 본받을 만한 행보를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언제나 최성희님을 응원할께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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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씨의 팬이에요~바다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뮤지컬배우로써의 최성희씨의 모습을 꼭 보고싶어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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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씨 팬입니다. 그녀의 공연을 직접보며 응원하고 싶고~함께 열정을 나누고 싶네요! 정말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아주 소중한 시간~ 너무 만들고 싶습니다.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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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도 이런거 당첨된적 없는데...그래도 한번 신청해보고 싶네요...동갑내기 친구인데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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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SES 데뷔 때부터 바다씨의 팬이었어요. 바다양이 가장 매력적이고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쳤다고 자부하는 일인이구요.^0^* 특히 뮤지컬계로 입성하는 최성희씨의 멋진 모습들과 모든 작품들은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최성희씨를 가까이서 뵌 적은 없어서 너무 아쉬운 마음일 컸어요~ 물론 무대 위의 모습은 자주 뵈었지만, 더 가까이서 최성희씨 보고픈 팬의 마음이에요. 이번 이벤트는 제게는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선물보따리 같아요~ 뮤지컬과 데이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격이니까요~ 평생토록 간직할 행복한 시간일 거에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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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엄마와 저는 친구같은 사이좋은 모녀에요. 저희 모녀의 커다란 공통점은 바다(최성희)님의 광팬이라는 점과 뮤지컬을 좋아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항상 바다님의 뮤지컬 공연을 두 손 꼭 잡고 가서 보곤 하는 데요. 이번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역시 엄마와 같이 볼 계획이에요. 특히 이번 달은 엄마생신이 있어서, 이번 이벤트가 제게는 둘도 없는 기회인 것 같아요. 바다양의 뮤지컬에 데이트까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엄마생신의 깜짝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엄마와 같이 보러 간다면 정말 큰 이벤트가 될 거에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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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최성희님의 열렬한 팬이에요. 최성희님이 하시는 뮤지컬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모았어요. 특히나 노트르담드파리와 미녀는 괴로워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천상의 목소리라고 불리우는 최성희님의 맑고 고운 음색을 라이브로 들을 때의 짜릿한 전율이 저를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월요일은 누구에게나 고달프겠지만 저는 특히 월요일만 되면 우울증이 걸릴 정도로 기분이 다운되곤 해요. 제게는 힘겨운 월요일도 최성희님과 함께 라면 즐거운 월요일로 바뀔 것만 같아요!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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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월요일만 되면 괜히 우울해 지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는 것 같이 느껴지는 월요병에 심히 시달리고 있어요. 원래 주5일제 회사인데요. 무늬만 주5일이고, 요즘은 주6일에 심지어 주7일 되기도 하는 힘든 회사생활 때문에 더욱 더 월요병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잦은 야근까지~ 흑 ㅠㅠ 특히나 월요일은 심야 근무에 시달릴 때가 많아서 너무 슬프고 심신이 괴롭네요. 10월 18일은 정말 백만년만에 월차를 쓸 수 있는 날이라 공연을 꼬옥 보고 싶어요~^0^*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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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 님 | 딸애가 중학생인데 얼마전 뮤치컬 락오브에이지 보고 와서 뮤지컬 배우가 되고싶다네요.가수 하고싶다고 조르더니...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아마 바다씨를 만나면 너무나 좋아할거같아요.엄마입장에서는 공부잘하면 더 좋겠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더 행복한 일은 없겠죠?공연도 관람하고 바다씨에게 노래도배우고 꿈을 이루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딸애에게 모처럼 설레는 잊을 수없는 만남이 되면 좋겠네요..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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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전라남도순천에사는 대학생인데 늘 공연티켓값과 맞먹는 차비를들여 문화생활을 하고 있어요.ㅠ 바다언니 뮤지컬공연은<텔미온어선데이><미녀는괴로워><노트르담드파리>까지 빼먹지않고있답니다. 화려한 탭댄스와 배우"최성희"!!(게다가 샤롯데!) 놓칠수없는 공연이네요!! 공연후 여배우와의데이트까지 정말환상적인이야기네요~! 월요병이요? 이렇게 신나는이벤트에 당첨만 된다면 그런것쯤 금방 타파되지 않겠어요?!월요일엔 시험도 끝나는데 이 매력적인 데이트"에 저도 꼭 불러주세요~!!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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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상의 목소리 최성희!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갈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서 팬으로써 너무 기분이 좋아요^^.월요병이라면.. 와우 학생들이 장난아니죠. 월화수목금토 학원에다가 집에오면 숙제숙제숙제 거기다가 딱 한번 있는 일요일에도 밀린숙제하기 바쁘고... 그래서 그런지 월요일은 항상 최악의 몸상태로만 맞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성희언니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아직까지 뮤지션 바다로써의 언니만 봐왔지 뮤지컬 배우로써의 언니는 한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직접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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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의 신세대 뮤지컬매우 최성희~ 님의 낭랑하고 맑음 목소리를 들으면 월요병과 가을 우울증이 싹~사라질 것 같아요.^^
놓치고싶지않은 최고의 뮤지컬이에여~올해가 가기존에 최고의 감동을 느끼고싶어요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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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병에.. 특히나 저는 업무 특성상 월요일이 제일 바쁩니다.. 이 바쁜 일상으로 찌든 저에게.. 바다(최성희) 님의 청명한 목소리로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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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 주말이 되면 집밖에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발 뻗고 쉬는게 최상인데 주말에 마져 다음주 준비를 위해 일하고, 약속으로 제대로 쉬지 못해 월요병이 돋는 저, 그리고 현대인들... 그 들을 위한 이런 이벤트에 저도 참여 하고 싶어서 참여 합니다. ^^
최성희 라는 배우만의 색깔이 이 작품에선 어떡해 녹아져 나오는지 정말로 궁금 하고 또, 궁금 합니다. 그녀의 에너지틱한 무대를 꼭 보고 싶습니다. !!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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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주말에 쉰다고 너무 축 늘어져 있으면 월요일이 항상 힘들죠~~
주말일수록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몸을 쉬는게 아니라 정신을 쉬어 주는게 좋을 꺼 같아요~~ 취미생활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고.. 아침에 쫌 늦잠자고.. 몸은 그정도 충전을 하고.. 주말에 신나게 움직이고나면.. 월욜 출근길도 가볍다능...ㅎㅎ
이번 월요일에더 제 마음에 양식을 채울 수 있는 공연 한편으로 상큼하게 시작 해보고싶네요!!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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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tom*** 님 | 이번 뮤지컬은 가수 S.E.S. 바다로 발탁 되기 전에 도두머리라는 마을에서 꿈을 키우던 모습과 정말 흡사한 페기소여역을 해서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도 예매를 했답니다. 하지만 직접 배우 최성희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흔치 않아서 이런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도두머리에서 꿈을 키우던 소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고요~ 또 최성희씨가 만들어낸 가수 브랜드 바다 처럼 저도 어느 한 부분에서 브랜드라고 자칭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지고 싶습니다. 사람으로서 본받고 싶은 최성희씨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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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월18일 월요일 드디어 저희 커플이 이사를 하는 날입니다.
이사 후 특별한 시간을 갖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 정말 잘 살수 있도록 축하 의미로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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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와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항상 받기만 했지만. 이제는 제가 남자친구를 위해 좋은공연 하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꼭 보고싶네요~ 또한 공연을 보고 난 후 항상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무대나 출연하신 배우분들의 연기 및 전체적인 느낌, 감상 등을 자세히 기록 할 계획입니다. 이 공연도 보고 리뷰를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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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좋아하는 저에게는..특별한 월요병이있어요 월요일에는..도서관도,공연계도,전시장도,미술관도 모두 휴관이죠..그래서 월요일에는 더욱 힘이없답니다. 물론 직장인들에게는...한주의 시작이지만, 오래도록..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는 저에게는...월요일은..더더욱 쓸쓸하고 외롭고...괜히 배우라도 된양 쉬어야할것같은.무료함만 주네요... 취업난에 시달리다보니..ㅠㅠ 이런 공연 가격 조차 부담이되어ㅠㅠ월요일은 잠시 산책을 하거나 집에 있기일쑤군요ㅠㅠ저자신에게월요병을떨쳐버릴수있는힘을주고싶어요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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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S데뷔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그때부터도 바다언니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할때마다 뮤지컬배우가 될 바다언니를 상상하곤 했었는데요..정말로 뮤지컬배우로서 성공한 언니를 보니 너무 가슴벅찬 감동이었어요!! 바다라는 가수도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최성희라는 뮤지컬배우를 너무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빛나는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다겠다는 말과 응원한다는 말을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 소원이 이뤄질수있다면....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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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가수 바다일때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환상적이었는데...
뮤지컬배우 최성희님은 또 다른 매력으로 우릴 감동시킵니다!!! 노틀담드파리에서 최성희님 공연보고 정말 미친듯 감동해서 찌릿찌릿했었죠~ 이번엔 귀엽고 상큼한 페기소여!!! 우와~~ 출근하면 괜시리 힘빠지고 막막한 월요일에...더우기 월요일에 쉬는 공연은 왜케 많은건지..ㅋㅋ 그틈에 월요병을 타파해주는 이런 쌩유인 공연이 나와주셨다니!! 정말 쌩유입니당!!!!!^^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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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 3학년 그리고 지금 23살 정말 미치도록 S.E.S.에 열정적으로 살았고 지금도 영원히 그녀들의 매니아로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런 귀한 이벤트가 있어 신청합니다! 우선 전 서울에서 방송연출 공부를 하다가 휴학하고 지금 대구집에 내려와서 작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 연출을 하듯 꼭 정말 뮤지컬도 좋지만 작은 연극무대에 제가 시놉을 쓰고 연출한 공연에 최성희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바다누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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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회사는 신우회가 있어서 7시 50분부터 예배해서 8시반에 끝나요...목사님까지 오시구요...
그래서 일욜밤에는 스트레스를 받고 일찍일어나야한단 생각에 잠을 설쳐요...그래서 월요병이 생긴거같아요....바다에게 배우는 뮤지컬공부 잼있을거 같아요^^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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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수로서의 바다도,, 뮤지컬 배우로서의 최성희도...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시는 모습을 보면 보는 저도 힘이 난답니다..^^ 몇년전에 최성희님의 모노뮤지컬 본적이 있는데,,혼자서 무대를 꽉 채우는 아우라가 비치는 모습을 보고 반했었다지요^^ 언제나 새로운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시는 최성희님,,넘 멋져요^^이번 42번가 페기소여로 변신한 모습도 넘 기대가 된답니다..화이팅!!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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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 최성희님으로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계속 도전하고 발전하는 모습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점점 예뻐지시고 멋져지시는 최성희님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도전을 받아요. 정말 멋집니다~!!!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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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양한 배우분들이 페기소여역을 다채롭게 보여주었는데, 이번 브로드웨이42번가에서 최성희라는 배우가 준비한 페기소여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어떠한 두근거림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계신지 듣고싶어요~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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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s에 바다였던 그녀보다..뮤지컬배우 최성희가 더욱
잘어울리는 진정한 뮤지션 ...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을 많습니다..하지만 진심으로 노래를
불러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가수들은 많은것 같지않습니다.
몇안되는 진정한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최성희씨를 직접
만나뵙고 싶네요....보이지않는곳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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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수가 아닌 인간 최성희라는 분을 뵙고 싶습니다. 너무나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이며 성격 또한 털털할 꺼 같네요. 브로드웨이 42번가 너무나 뛰어난 공연이지만 사실 금전적 여유가 안되 못 보고 있네요.이번 기회를 통해 최성희씨와 인터뷰두 해보고 연예인으로써 힘든 점과 좋은 점두 직접 듣고 싶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최성희씨~~^^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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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997년,12살때부터25살지금까지팬,친구들이 H.O.T좋아할때 저는 바다를좋아했어요.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면서 미녀는 괴로워라는 작품을 보러갔었죠. 굉장했어요! 환상이었어요. 얼마전 놀러와에서 탭댄스를 추는데 ..이번에도 굉장하겠구나!생각이들었죠. 14년째 팬으로서 가수가 아닌 뮤지컬배우로서 최성희씨를 만나고싶어요!!!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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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꿈도 뮤지컬배우입니다. 막연하게 어렸을 적에 꿈꿨던 것이 오늘까지 이어질 줄은 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엔 가수 바다를 알게되었고 그 안에서 최성희라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열정적이고 어떤일이든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뤄내는 그 모습을 보면 많은 이들이 최성희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 최성희씨와 함께 시간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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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씨는 저를 꿈꾸게 아니 제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매력과 무한한 힘과 열정을 지니고 있어요. 훗날에 최성희란 배우는 많은 이들의 뇌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훌륭한 배우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페기소여=최성희 그 자체입니다.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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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몸이아파서고생하는저에게최성희씨의노래는나에게늘힘이되는에너지가될수있어요이번작품도넘기대되고설레네요무대에서직접만날수있도록기도할게요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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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녀는 괴로워의 가창력에 노트르담의 에스메랄다의 안마를 봤기에 이번 작품에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가수가 뮤지컬 한다고 싫어도 했지만 지금은 엄연히 한축으로 성장하신 최성희님!!
가수로서의 최성희님도 좋아하지만 뮤지컬 배우로서의 최성희님은 사랑합니다~~ >_<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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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일마다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너무 바쁜...정말 죽을거 같은 월요일~ 주말 저녁만 되믄 한숨부터 나오게 한다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면 다 날아갈듯~ㅎㅎ 완전 기대되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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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공연에서 탭댄스를 무치 잘 춘다고 들었습니다
비결이 궁금하네요~~~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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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디바 최성희님의 무대를 보고 싶은데 이유가 있나요?! 보고 싶습니다~!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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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42번가 너무나 기대되는뮤지컬입니다 . 그리고 바다 최성희배우의 화려한 탭댄스와 직접 만날수있는 기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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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엔 몰랐던 힘을 특이하게도 무한도전을 보고 알았어요 진짜 에너지 넘치시고 뭔가 보고만 있어도 미소짓게 되는 분인거 같아서 놀라기도 했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기분 좋았습니다 뮤지컬에서의 최성희님 모습 꼭 한번 보고 싶어요 함께 얘기하면 어떤 느낌일까도 너무 궁금하구요~~^^ 월요일을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탭댄스도 진짜진짜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함께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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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을 보고 최성희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가수 출신 배우가 얼마나 잘하겠어라고 캐스팅을 투덜거렸었는데, 무대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3개월만에 완벽에 가까운 탭댄스를 보여준 바다님의 연습과정 뒷이야기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는 바다님의 인생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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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 사이트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S.E.S로 데뷔할 때 부터 팬이었어요. 해체 후 처음 뮤지컬 배우로 나선 페퍼민트 무대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며칠전에 42번가 무대에서 본 성희씨는 여전히 빛나더군요! 꼭 보고싶습니다, 최배우! +_+!!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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