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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의 만남
  제목 : 장현덕&김대현 배우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고민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202)
 
 
lain*** 님한가지 더... 폴은 무슨생각으로 티나랑 잔건지!
[2012.11.18]
lain*** 님 나쁜자석속에서 '고든'과 '폴'에 대해 두 배우님은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프레이저가 '앨런이 어떤걸로 놀래켜줄지 모르지만, 난 (폴) 니가 뭔가 다른게 있는줄알았어.' 라는 부분에서 프레이저는 폴에게 뭘 기대했던건지. 고든은 왜 밴드에서 탈퇴통보 받은걸로 '나쁜자석'이 되었는지. 폴은 폐교에 와본적이 있는지. 폴은 왜 책 출판에 집착하는지....등등. 나쁜자석 정말 좋아요.
[2012.11.18]
ishuk*** 님30대에 들어섰지만 당연하게도 무언가 극적인 변화는 없어요. 하지만 스스로도, 주위에서도 더 많은 기대와 요구가 부여되는걸 느낍니다. 가끔은 그에 응하기 위해 무리를 하기도 합니다. 무대에서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실제와는 다른 모습을 요구받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배우님은 여러 상황의 현실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2012.11.18]
rhd*** 님저는 중학교 때, 내내 왕따를 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힘든 시간이었죠.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지금 친구들을 만나면서그 트라우마를 조금씩 극복해 나갈 수 있었어요. 저한테 프레이저 같은 아이들이었달까요..그래서 제게 고든이 더 아파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 배우님들께도 그런 친구들이 있나요? 혹은 고든처럼 자신이 상처를 준 친구들이라던지요. 또한 이제 곧 20대를 살아갈 저희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해주신다면?^0^
[2012.11.18]
aengd*** 님저는 올해 딱 서른. 직장생활 5년차예요.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직업을 갖게 되었지만 막상 일을 하다보니 초심도 잃게 되고... 이게 진짜 내 길이 맞나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두 분의 작품을 보면 늘 열정이 가득한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힘들 때, 혹은 이 길이 후회될 때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2012.11.18]
tmfdud*** 님사실, 이제 막 서른이라 아직 이십대 열정을 그대로 지니고 계실거 같아요 !! ^^ 그동안, 이십대 동안 뭐에 가장 열정을 쏟았는지 뭐에 가장 미쳐 지냈는지 궁금해요 사람이 미쳐서 집중하기란 열정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연기 말고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요 ~ㅋㅋ
[2012.11.18]
moon*** 님3. 차근히 연기 경력을 쌓아 가고 있는 젊은 두 배우분들께, 배우가 되고자 했던 계기는 무엇이고, 10년후에는 어떤 모습의 배우로 기억되기를 바라시는지 궁금합니다.
[2012.11.18]
moon*** 님2. 대현 배우님은 극중 현재의 친구들과 같은 나이인 29세이신데요, 자신과 등신대인 폴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는지, 각 나이대의 폴을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폴을 어떠한 캐릭터로서 풀어나가고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2012.11.18]
moon*** 님1. 고든의 경우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29살의 모습은 없고, 19살의 모습으로 보여지는 씬도 매우 적은 편이어서 대부분의 씬이 9살 고든인 상태로 진행됩니다. 그러한 한정된 씬 속에서, 관객에게 이것만은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신경쓰고 계신 부분이나 디테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2.11.18]
*** 님만일 폴과 고든의 입장이 현실이 된다면, 배우님들께선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극중 그들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두요. 스스로의 인생에서 가장 큰 방황을 할 때는 언제였고, 그때 어떻게, 누구 덕분에 극복 할 수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미래 제 모습에 대한 불확신으로 방황하고 있는 제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ㅠㅠ서른이 되어 가면서, 또는 된 이후에,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도 궁금하구요~제가 배우가 꿈이라..배우가 되기 위한 조언도 부탁드려요! 헤헤
[2012.11.18]
mizzrose0*** 님20대를 거친 배우분들께 20대는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20대를 살아오면서 이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나 경험도 듣고 싶구요.^^ 저는 이십대 초반인데, 조금 더 앞선 인생 선배들에게 제대로 조언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꼭 좋은 이야기들 듣고 싶어요. 또 저는 이십대 초반을 대학과 꿈에 쏟고 있는데, 배우님들의 꿈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제 모습과 비교하면서 좋은 것들 얻어가고 싶어요. 꼭 초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쁜자석 얘기도 많이 나누면 더 좋을 것 같구요!
[2012.11.18]
lup*** 님서른의 언저리에 있는 두 배우님. 저는 이미 서른 줄에 들어선 지 한참입니다. 그런데 스물아홉 서른 때가 잘 기억나지 않아요.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그 때엔 포기못할 것들이 참 많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과제를 놓고서 그 사랑과 비교할 때 포기 못할 것들이 너무 많았더래죠. 두 분,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나요? 앞으로 5년 후, 배우님들과 저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첫번째 사춘기 시절, 두 분은 어떤 종류의 방황을 하고 어떤 식의 사춘기티를 내셨었나요? 세번째 사춘기는 언제 올까요?
[2012.11.18]
wkdms*** 님19살의 고든과 프레이저, 폴과 앨런은 스스로들의 탈출구를 밴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그 밴드가 얼마나 가망이 없는지 알고 있었음에도 쉽게 포기 하지 않았죠. 배우님들은 어떠신가요? 19살때 매달렸던 꿈이나 존재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지금의 나이가 되어 또 다시 매달리거나 아니면 여전히 매달리고 계신게 있으신가요?
[2012.11.18]
dalnimc*** 님극'나쁜자석' 중, 고든의 기타케이스에서 자신이 쓴 이야기와 폴,앨런,프레이져에게 쓴 편지가 발견되었다고 하잖아요. 공연을 한회 한회 볼때마다 그 편지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친구들에게, 특히 프레이져에게 어떤 내용의 편지를 남겼을지..... 고든 역을 맡은 장현덕 배우님이 생각하시기엔 어떤 내용을 썼을것 같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고든의 이야기를 직접 써보셨다고 하던데.. 그 내용도 궁금해요^^
[2012.11.18]
smj8*** 님<친구와 과거, 서로 다른 미래> 20대 중반인 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수많은 상황에 둘러쌓여 미래를 어떻게 그려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요...보호받는 학생으로 살았던 나, 같은 위치에 있던 친구들이 점차 다른 속도로 달리며 갈등이 생기고, 멀어지기도 할 생각에 벌써부터 안타까워집니다. 사회에 첫 발을 디딜 준비중인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요즘 가장 핫한 장현덕, 김대현 배우 두 분의 옛 고민들, 경험담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나쁜자석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
[2012.11.18]
june2*** 님장현덕님 첫공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아련하게 내리던 꽃비! 사춘기는 아니지만 요즘 고민이 많은 시기라서 더 와닿았는지 모르겠어요~! 꼭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2012.11.18]
21bicy*** 님3년전 나쁜자석을 인상 깊게봤어요 올해 다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보고왔네요 다시 본 나쁜자석은 그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는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이제야 이해되더라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원석, 지금은 고든이란 캐릭터에 반했는데요 장현덕 배우님께 고든에 대한 걸 묻고싶어요 지금 저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졸업 후 무얼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청춘.. 다시 안 올 이 시기를 후회없이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배우님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2012.11.17]
wllove*** 님저는 현재 20대중반의 기로에서 어릴 때부터 10년 넘게 해오던 진로를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가려고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라 후회는 없지만 남들은 왜 어렵게 가시밭길을 가냐고 할 때마다 흔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장배우님 같은 경우에 배우이시기 전에 다른 쪽을 공부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어떤마음가짐으로 마음을 다잡으셨는지...인생의 선배로써 김배우님과 장배우님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2012.11.17]
yhj0*** 님이제 곧 고3이 될 고2 여학생입니다.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고 꿈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은 지금이 시기를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나중에 진정한 어른이 될까요?어른들은 제2의 사춘기를 겪고 계신다는데 저는 지금 사춘기인걸까요?
[2012.11.17]
erlan*** 님그래서 더더욱 두 분께 "마치 꽃비처럼, 힘들 때 깊이 새겨졌던 상처를 어루만져준 한 마디/사람/순간/풍경"들이 있었는지 여쭙고 싶네요. 저도 그런 아름다운 꽃비가 필요한 스물아홉이라^_^ 더욱 궁금합니다.:)
[2012.11.17]
erlan*** 님극 중에서의 스물아홉이란 나이는 "어린 시절 차마 말 못하고 가슴 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꺼내려 할 만한 나이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어린 시절의 아픔을 꺼내기엔 그렇게 충분히 많은 나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극에서도 끝내 자신의 입으로 모든 이야기를 직접 다 하진 못하고, "꽃비"라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상처를 어루만질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2.11.17]
super*** 님물론 두분이 연기하고 있는 나쁜자석에 대해서도 29살의 두 캐릭터를 어찌 해석하셨는지, 19살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등. 두 분 늘 응원합니다.
[2012.11.17]
super*** 님제2의사춘기. 서른즈음에.. 란 타이틀을 보고 딱 저의 이야기 같아 놀랬습니다. 저도 이제 곧 서른. 예전에 생각했던 서른은 뭔가 다 이루었을 것 같고 그런데, 지금은 이루어놓은 것 없이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배우를 떠나 서른을 준비하는 또 서른이 되고 나서 느꼈던 점을 듣고 싶네요. 두렵진 않았는지 아니면 아무 느낌없이 나이 한 살 더 먹는다고 생각한건지... 그래도 아무래도 서른이라는 것은 느낌이 크기에;
[2012.11.17]
junskni*** 님사회에 첫발을 디딘 후 짧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예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생활에 지쳐가고 반복되어지는 &#49339;에 처음의 열정이 아닌 나태함이 나타나고 타성에 젖게 되는데요. 일정기간 같은 내용의 작품을 계속 연기하는 배우 역시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궁금합니다.
[2012.11.16]
wjdgywj*** 님뮤지컬도 잘하시고 연극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추시고 엄청 끼들이 장난 아닌 두 배우신데 평소 어떤 관리를 하는지..ㅋㅋㅋ 평소 성격도 궁금하고 정말 ㅠㅠ 나쁜자석이아닌 이런 나쁜남자들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2012.11.16]
etoile0*** 님누구나 한번쯤 다 생각해본거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이 나에게 맞는건인가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원래 내가 어릴때 꿈꿨던 일은 이 길이 아닌데 어느새 안정적이고, 빠른 취직을 위해 취업을 했으나 일을 하면 할수록 꿈꿨던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까, 아니면 그냥 이 길을 계속해나가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에요.
[2012.11.16]
di*** 님또 한가지... 예술이나 창작관련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재능에 관련된 좌절 에피소드.. 그런 경험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질투가 많은 편이라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편이라^^; 이런 질문이 실례가 되는지는 않나 모르겠네요...
[2012.11.16]
di*** 님몇 번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연기를 하실 때 굉장히 몰입해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좀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배우로서 젊은 분들인데 어떻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연기를 해오게 됐는지, 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2.11.16]
reo1*** 님저도 스물 아홉인데요...서른의 언저리에서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건지... 내가하는일에 나는 프라이드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두배우님들께 궁금해요...이십대때는 준비하는 단계라면 서른대에는 날개를 펼치는 단계로 가고 계시는지...
[2012.11.16]
maak*** 님나- 나는 지금.. 집안의 거액 대출금 이자와 생계때문에 끝도 보이 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가
[2012.11.16]
maak*** 님쁜- 쁜 숨을 몰아쉬던 제게 잠시나마 숨을 틀 수 있게 해줬던 것은 긴장감 넘치는 무대, 그리고 그 위 살아숨쉬는 배우였습니다
[2012.11.16]
maak*** 님자-자신을 위해, 혹은 타인을 위해 두 분은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2012.11.16]
maak*** 님석- 석쇠 위 피어오르는 연기처럼, 배우라는 것이 화려하지만 슬픈 듯 보이기도 합니다. 두 분이 생각하시는 배우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가요? 혹 20대 후반에 연기나 노래경험이 전무한 사람이 뮤지컬 배우를 하려한다면 과연 두 분은 어떤 말씀을 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꼭! 장현덕님, 김대현님께 듣고 싶습니다.
[2012.11.16]
solovel*** 님앞으로의 꿈이 궁금해요.
[2012.11.16]
solovel*** 님지금의 모습은 완벽한 두 배우도 돌이키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2012.11.16]
arashi0*** 님나쁜자석을 보고 왔습니다! 완전새로운느낌의 연극이었어요~ 다른 연극은 대놓고 단도직입적으로 마음을 두드린다면 나쁜자석은 그렇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또 보고 그 느낌을 느끼고 싶었어요. 더 보고 또 볼수록 새롭게 더 크게 와닿을것같은 연극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배우님들은 이 작품을 연기하실 때 다른 연극들과는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부분에서 더 어려우시던가요~??
[2012.11.16]
91son*** 님나쁜자석 속 고든은 성공할가능성이 없는 밴드에 목을 메고, 밴드와 친구들, 그리고 이야기가 세상의 전부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고든과 프레이저,앨런,폴처럼 무언가에 미쳐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그들의 추억속 19살이 슬프지만 멋지게 다가왔던것 같네요^^ 배우님들은 무언가에 미쳐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처럼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12.11.16]
91son*** 님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제가 정말하고싶은 일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3학년이되어버렸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은 하고싶은 일을 찾아 진로를 바꾸거나, 전공에 더욱 몰두하고있는데, 그런모습들을 지켜보면 제스스로가 답답하고 막연해지곤 합니다. 이대로 졸업해도 되는걸까하는 생각과 학점이라도 잘받아놔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있는차에 나쁜자석을 보게되었습니다.
[2012.11.16]
wkdms*** 님나이가 들어감에 세상을 알게되면 좀 더 편해질까 싶었는데... 너무 쉽게 생각한겨였는지 막상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감에 따라 스스로가 할 수 없는게 더 많다는 것도 함께 알게되어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배우님들은 어떠신가요? 나이가 들어감에도 어찌 할 수 없는 일이 있으셨던적이 있나요?
[2012.11.15]
1230*** 님몇일 전 19살을 넘기는데 있어 가장 큰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 결과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무엇보다 시험만 끝나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밀려오는 또다른 부담감이 너무 크네요. 이 모든 것도 한 과정일 뿐이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지만 지금도 그 부담감을 어떻게 떨쳐야 할지 모르고 헤매는 제게 이 과정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힐링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덤으로 배우님들에게 있어 한번씩 넘어야 할 산들을 어떻게 넘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2012.11.15]
seop*** 님저는 뮤지컬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배우들도 많이 좋아하고 공연이나 연극 뿐 아니라 조명이나 무대 연출까지 관심이 있는 매우 평범한 학생인데요. 부모님께서는 이런 쪽 보다는 공부를 해라는 쪽으로만 강요를 하세요. 하지만 제가 공연쪽에도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없이 부모님 말씀을 따르고 있거든요. 부모님 몰래 공연도 본 적도 많구요. 이번 계기로 배우님들로부터 공연에 대해 많이 배워서 부모님께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얼마나 하고 싶은지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어요!&#1
[2012.11.15]
lllllp*** 님하고싶은일과, 잘하는일 사이에서 갈등중인 28살 직장인입니다. 배워왔던 일이기에 재미는 없지만 잘'하게 된'일.. 그리고 환경도 경제적으로도 훨씬 열악하지만 하고싶은 일. 올해 안에는 하고싶은 일을 향해 한발 내딛고 싶었는데 아직도 차마 용기가 나질 않네요.. 이렇게 제 꿈을 버리게 될까 겁이납니다. 돈키호테처럼 꿈을 향해 도전하고 꿈을 이룬 배우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2012.11.15]
*** 님갈대처럼 흔들림의 기로에 서있는데 어떻게 하면 20대를 잘보내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을까요?
[2012.11.15]
seatt*** 님참고로 아래 질문을 드린 사람은 '좋은 작품과 좋은 배우들을 만나는 것'에 가장 가치를 두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배우님들을 제 타임캡슐에 넣고 싶...갑자기 공포를 느끼신다면 빙고~! 흐흐흐흐흐~ 시...실례가... 개인적인 고민은 저의 모든 일상이 작품 관람 중심이라는 거...이것만이 기쁨...어쩌면 좋을까요? 중독도 이런 중독이... 음...배우로서 작품때문에 앓는 관객을 책임지실 수 있는지도 대답을 좀...하하하하하~ 또 시...실례가...
[2012.11.15]
seatt*** 님네 명의 친구가 무엇을 타임캡슐에 담는가를 생각해보면 당시에 본인이 가진 가장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30년의 세월을 이야기 하실 수 있는 두 배우님은 [현재 자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지금으로부터 [20년 후에 타임캡슐을 꺼내본다고 했을 때 그 안에 넣을, 변치않는 상태로 간직하고 싶으신 것은 또한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2012.11.15]
zkcm0*** 님20대 '청춘'이라는 단어가 뭘까요. 요즘 청춘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막상 저는 청춘답게 보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꿈을 이루신 두 배우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어요
[2012.11.15]
dleks*** 님각 배우들의 9살과 19살 때 생각했던 가치관 혹은 계획들이 궁금합니다. 그러한 가치관이 이번 연극의 연기를 통해 어떤 작용을 하였고, 또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2.11.15]
hryn3*** 님30살을 맞이하는 김대현배우과 서른을 넘긴 장현덕배우가 생각하는 연기란 무엇이고, 관객이 원하는 연기와 본인이 하고싶은 연기가 틀릴때 어떤방법으로 헤쳐나가는지,그리고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2012.11.15]
sayno*** 님저는 아직 20대이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30대를 걱정하는 지금 이 순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누구나 속도차이는 있다. 라는 말이에요. 자신이 누군가에게 뒤쳐졌다거나 앞선다거나...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내길을 가고 싶은 지금.. 배우님들은 자신의 속도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2012.11.15]
qkrwk*** 님누구보다 특이했던 고든은 항상 외로워한것같았어요. 내가 외롭다고 생각될때 어떻게해야 외로움을 벗어날수 있을까요?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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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자석
장소: 아트원씨어터 1관
공연일: 2012.11.07 ~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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