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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하고싶었는데...;;안타깝게도...;;하지만 언제나 생각해볼께여!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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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하고 싶었는데...........정말....ㅠㅠ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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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발표날인데 ...이토록 열광하는 사람가운데 한사람으로 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녀석과 함께 칼린셈의 노래코칭은 물론 하우투 리브코칭도 듣고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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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발표날 입니다......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올려요....
저...진짜 배우고 싶습니다 정말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어요
제발 이벤트....당첨되게 해주세요 ㅠㅠ
제발 .....제발.....저의 엄청 큰 소원입니다 제발......
무조건,,,,배우고 싶어요 ㅠㅠ
정말.....제발 ㅠㅠㅠㅠ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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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벤트 끝나기 1분전에 이렇게 올립니다. 뮤지컬을 좋아하고,이런기회가 온다는 것은 뮤지컬배우들에게도 큰 행운인데 일반인인 저에게 온다는 것은 메우 큰 행복일것같습니다. 꼭 배워보고프네요.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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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배우를 간절히 꿈꾸지만 조건이 많이 부족한 학생입니다 제 롤모델은 정선아씨인데요 정선아씨께서 박칼린음악감독님께 레슨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정선아님의 보컬실력 정말 본받고싶어하는데 저는 많이 조건이 안좋거든요... 이 참에 꼭 박칼린 음악감독님 만나뵈어서 묻고 싶은 것도 묻고 용기도 얻고 싶습니다. 훌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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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와친구랑뮤지컬배우가꿈입니다.지금은입시를준비중인데수시에서다떨러져서불합격이란글씨를보고좌절을했습니다저는입시준비를조금늦게준비하느냐고떨려졌지만제친구는준비를많이했거든요그래서요번기회에박칼린선생님께수업을받고정말수시때좌절을잊고힘이되서정시때까지힘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이기회를정말놓치고싶지않거든요. 저와제친구에게다시용기가생길수있도록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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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로에 대해서 고민중인 삼수생입니다
대학을 자퇴하고 이것저것하다가 스트레스 풀러 노래방을 갔는데 친구들이 너노래 맨날듣더니 잘한다 하는거에요.
평소 관심이 많은음악이 었지만 그런말을 들은이상 뭔가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든 요즘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칼린선생님이
보컬트레이닝을 해준다는 기사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 음악감독 1 칼린선생님께 음악에대한 조언도얻고 싶고
제가 이길로 갈수있는 재능이라는 게 있는지도 묻고싶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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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악을 전공한 3학년 학생이지만 많이 부족하여 박칼린선생님의 티칭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서 뮤지컬을 해보고 싶은데 도무지 뮤지컬발성이 어떤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클래식뿐만아니라 더욱 폭넓게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싶습니다.졸업을 앞두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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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뮤지컬배우를 꿈꿔서 입시를 삼년동안이나 하고있는 삼수생입니다.사실 제꿈은 멋진 뮤지컬배우가 되는거였는데..이젠 그저 대학만 가면된다고..대학만..가면 모든게 해결된다고..바보같이 생각하게 되는 바보중에 바보가 되었습니다.제 꿈은 사라져만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제 꿈을.다시 살려줄수있는.박칼린선생님을 만나뵙고싶습니다!박칼린선생님에게 직접 여쭤보고 배워보고 경험해보고싶습니다.삼수생에게..희망을 선물해주세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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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36분이나 남은 8일 비록 마지막 날에 알긴했지만...사실 이거는 저보다는 제여자친구를 위해 당첨되었으면 하는 이벤트 입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연기를 배우고 또 지망하고있는데 학원에서 배우는 수업과는 다른 또다른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 이러한 이벤트에 응모하게되었고 당첨된다면 저보다도 여자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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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76su*** 님 | 어릴때부터 뮤지컬배우를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지리적여건 및 부모님의 반대로 그 꿈은 세월속에 무뎌져 갔습니다. 그러나 서울로 올라와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뮤지컬을 많이 접하면서 꺼져가던 꿈이라는 불씨가 다시금 타오르려합니다. 세월이 어느덧 많이 흘러 이젠 꿈을 실현시킬 순 없겠지만 칼린선생님에게 보컬코칭이라도 받게 된다면 평생 영광으로 여기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가을 칼린쌤의 카리스마에 푹 빠져보고 싶어요. ^^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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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에서야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어서 너무 마음만 바쁘네요.전 참 컴플렉스가 많은 사람입니다.또 어떤면은 대인공포증 비슷한면도 가지고있는듯하고요.너무나 내성적인 성격에 사람들과 말하는것도 힘겨워하고..참..그런데 참이상하죠?전 음악을 항상 들으면 자유를 얻은듯했고 어느순간 내목소리로 내감정을 표현하는것이 그어떤것보다 소중하다고 여겨졌답니다.이번기회에 열정적인 박칼린 감독님께 보컬코칭을 받으며 진짜 제목소리를 발견하고 싶고 자신감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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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전 배우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 1학년 입니다.
연기학원을 아직 다니지 않았지만 뮤지컬이나 영화 연극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떄면 공연도 보러가고요.ㅎ 이번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박칼린 감독님을 알게 되었는데 무척이나 감동적이였습니다.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의 진로와도 관련이 되기에 도움이 될까하고 신청해보아요.ㅎ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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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를 꿈꿔 일을 하며 학원을 다녔지만 열등감과 건강문제 때문에 4개월만에 낙오했어요. 그땐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선생님께선 '겁먹은 것 같다' 고 말씀하셨죠. 슈퍼스타k처럼 꿈을 버리지 않고 준비하면 나이를 먹어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기틀을 그런 꿈을 꾸는 동생과 함께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며 다지고 싶어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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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19살때 뮤지컬을 처음 접했고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키우며 25이 되어서도 아직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레슨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24살때부터 레슨을 조금씩 조금씩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또 레슨이 중단된지 몇개월이 되었네요..전 사실 저는 노래를 잘하지 못합니다. 혼자서 노래를 연습중인데요.. 박칼린 감독님이 제가 맞게 연습을 하고 있는건지 앞으로 혼자서 연습하더라도 어떤 연습을 중요시 생각해야 하는지.. 등등 많은 배움을 받고 싶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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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를 잘한다라는 말을 줄곧 들었었는데, 제대로 레슨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박칼린선생님께 보컬코칭을 받고싶습니다.
뮤지컬 하고싶다라는 마음뿐...무얼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마음을 가진사람으로서 여러가지 궁금했던것도 여쭙고 싶고, 선생님을 만나서 대화도 나눌수 있다니 그것도 참 좋고, 받고싶습니다. 보컬트레이닝. 뽑아주세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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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생님을 남자의 자격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이분을 통해서 음악의 아름다움과 합창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면서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으며, 이분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닮고 싶은 생각에 선생님의 관한 모든 기사를 찾아보고 또 찾아보곤 했습니다. 선생님을 한번 만나뵙고 싶은 맘 굴뚝 같고 그분의 인생관이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나에게 도전의식을 갖게 해주시고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있는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박칼린 선생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꼭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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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박칼린 감독님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존경했고, 얼마 전 매체를 통해 그 분의 인간적인 모습에 까지도 매료되었습니다.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아본 적 없는 저로선 이번 기회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 보고 싶은 간절함이 크네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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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노래를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적 피아노를 전공하기 위해 몇 몇 악기와 화성학 공부를 했지만 '노래하는 법' 을 배워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묘하게도 지난 십 여 년간 제 삶을 되돌아보면 저는 대중들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 으로 서 있을 때가 가장 많았더군요. 주위에서 노래를 전문적으로 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많이들 하셨지만 사실 전 자신이 없어서 노래를 전공해 볼 엄두는 내 보질 못했어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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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 때는 노래 부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면서 한창 노래부를 중고등학생 시기에 남자 노래만 불렀더니(저희 때는 요즘처럼 여자 아이돌들도 많지 않았었죠.;) 음역이 좁아졌는지 갈수록 노래 부르는 게 힘들어졌습니다. 여전히 노래 부르는 건 좋아하지만 함부로 목소리를 뱉지 못해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목소리 내는 법을 배워 다시 한 번 마음 편히 제 소리를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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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엣지있는 수업!!! 기대하겠습니다..^^
최고의 선물, 최고의 날, 최고의 시간, 최고의 꿈!!!
플레이디비 부탁드립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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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15살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제가 이 행사에 신청을 한 이유는 선생님의 그 열정과 카리스마를 정말 잘 느꼈는데 이번에 그 느낌을 실제로 느낄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칼린쌤과 한번 레슨도 받아보고, 좋은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저의 음악을 더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선배, 최고의 선생님 칼린쌤~ 정말정말 뵙고싶어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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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싶고, 제 꿈이 뮤지컬 작가여서 한번 인터뷰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저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지만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칼린쌤의 지도와 함께 하루를 즐기고 싶습니다!! 특별한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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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로 대망의 발표날이 내일이네요.. 꿈을 다시 키워나갈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기대 하겠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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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일 이네여........제발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벤트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ㅠㅠ
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 ㅠ 제발 ㅠ 꼭! 저의 큰 소원이에요 ㅠ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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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으로 평생 노래할 것이고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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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경원대 성악과 졸업한 음악도 입니다. 화면에서 선생님을 보았을 때 정말 당장 이라도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소리를 어떻게 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 사람의 생각 . 처지 .. 표현해야 할 지 늘 고민이었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을 레슨받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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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나 노래를 부를 수는 있어도 아무나 음악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저희 엄마는 음악선생님 입니다. 아이들과 음악을 만드는 것을 굉장히 즐거워 합니다. 그런 엄마가 TV 속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노래하는 걸 아이들에게 더 잘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선생님이 가진 음악을 만드는 힘을 더 가까이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엄마가 가진 연주의 힘과, 박칼린 선생님의 노래의 힘이 시너지를 내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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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목소리를 가지고 연주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노래부르는 것이 너무 좋아서 뮤지컬이 너무 좋아서 많이 부르곤 하는데, 제 목소리에 맞는 발성법을 찾고 좋은 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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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현재 대학에서 연기전공 공부하고 있는학생이구요. 후에 대한민국을 짊어질 뮤지컬배우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뮤지컬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아이다인데 핑클을 13년동안... 좋아했었기 때문에 주현누나덕분에 처음으로 접한 뮤지컬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번에 박칼린선생님이 연출로 하신다는 소리를 듣고 더 기대급증! 선생님께 제 목소리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듣고싶어요 평가받고 가르침받고싶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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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부르는지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호기심과 열정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코치해주신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도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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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부터 노래부르기를 좋아했어요 작은 합창단에서 노래부르기를 했는데 저보고 목소리는 이쁜데 호흡이 불안하다고 하세요 전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크리스틴처럼 멋진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너무 큰 꿈일까요? 집안형편으로 성악을 전공하기는 힘들겠지만 선생님께 보컬코칭을 받는 행운이 온다면 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꼭 제가 되고싶은 노래와 관련된 꿈을 이루게 될것같아요 선생님 꼭 뵙고싶어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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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서 하고싶은것 해야하는것 재능잇는것..그게 음악였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 저 입니다.. 사람들은 꿈을 갖고 사는 것은 배부른 소리라 합니다. 제가 미래가 보장된 전문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랑하지 않는 일을 하는것보다 더 불행한 인생이 있을까요? 저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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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래 이벤트 당첨과 같은 행운이 저와는 먼 얘기지만 이번에는 꼭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30년 제 인생의 간절한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에도 한번쯤은 행운이란 놈이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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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7년차 직장인입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의미없는 하루에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박칼린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은 갈망을 불러일으킨 선생님께 보컬트레이닝을 아니 그냥 그 분 앞에서 부끄럽지만 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지방에 거주하여서 이미 휴가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어짐..)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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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배우가 꿈인 저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행운의 7명 중에 한명이 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열정하나는 정말 자신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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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욕심인거 압니다. 전 제노래를 사랑할수 있지만, 객관적으로보면 많이 부족하니까요. 레슨을 받아보기도 했으나, 부모님께서 레슨비가 부담스러우셨던지 잠시 쉬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성가대에서 소프라노로 노래 부르는 걸 유일한 낙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성가대 안에서 노래 부르는 걸로 만족하면 안되잖아요. 날고 싶습니다. 그 발판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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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막의 한가운데 피어난 숭고한 사랑의 꽃>. 제가 2006년도 박칼린 선생님의 뮤지컬 Aida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쓴 감상문의 제목입니다. Aida 감상 후 전 뮤지컬, 특히 재즈보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편찮으신 아버지를 보며 눈물을 머금을 때가 많지만, 노래는 언제나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거든요. Aida가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그토록 처연하고도 고결한 사랑의 꽃으로 승화했듯이, 저 역시 박칼린 선생님의 보컬코칭을 통해 메마르고 힘겨운 일상에서 저만의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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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1세싱글남이구요 사업하고있습니다. 뮤지컬,오페라,재즈무척좋아하구요...아이다도관람할겁니다. 박칼린샘과좋은친구되고싶습니다.
적지만성의껏후원도하고싶구요. 또 타고난음치라 배우고싶구요^^ 남격에서 잘들어야좋은소리낸다는 가르침에감명받았습니다.꼭 연락주세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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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작년 2월에 성악과를 졸업하고 거의 음악을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하지만 제게 음악을 향한 열정을 다시 느끼게 해준것이 뮤지컬 이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제가 다시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을때 부모님께선 너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저의 꿈을 일단 뮤지컬 배우로 정하게 되었고요.뮤지컬 연출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앞으로 저의 인생의 멘토로 삼고픈 박칼린 선생님을 만나서, 저도 나중엔 누군가의 멘토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2010.11.07]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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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4년차 직장인입니다. 입사당시 목소리가 작고 의사전달도 안되고, 회식자리에서 잘 어울리지 못해 보컬학원에 다녔습니다. 노래는 재미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선 한결같이 답답하다고 하시더군요,, 6개월정도 배우고 말하는 목소리나 음치는 나아졌지만 한계에 부딧쳐 그 이상은 나아기지 못해습니다. 이번기회에 더 많은것을 알고 발전해나갔으면 합니다.선생님께 열정과 감동, 노래이외에도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꼭 당첨 시켜주세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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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심장에 강력슈퍼엔진을 달고 새롭게 출발하고 싶어요◀
전 전문뮤지컬인도 아니고 꿈이 뮤지컬인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더구나 연극은 초등학교때 반친구들 앞에서 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란 연극 30분짜리가 유일하고, 돈벌이가 힘들다는 뮤지컬계로 뛰어들 용기조차 제겐 없습니다. 그저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일뿐입니다. next-->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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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만, 그런 제게도 지금의 나태하고 재미없어진 하루에 엔진을 달아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직장인 아마추어 뮤지컬동아리 오디션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서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그들의 모습에 가슴이 쿵꽝거렸고 그렇게 모든 걸 쏟아내는듯한 연기를 볼 때면 제 가슴도 벅차지고 가슴속에 있던 걱정.불안함도 사라지는걸 매번 느꼈습니다. 나도 한번쯤은 내가 가진 열정을 쏟아 부으며 무엇인가에 맘껏 미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xt->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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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디션 전에 선생님께 직접 보컬코칭을 받을수 있다면 그 경험이 제겐 그 무엇보다도 힘이 될것 같습니다. 박칼린 선생님은 Chicago때 처음 뵜는데 피로로 쓰러지면서까지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모습이 항상 제겐 자극이 되었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열정을 선생님을 통해 다시한번 찾았습니다. 유능한 예술감독, 노래 잘하는 박칼린선생님 보다 인간 박칼린선생님은 저를 더욱 흥분하게 합니다 next->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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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을수있고 행동하는 것을 볼수있는것은 그녀와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혜택인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의 삶에 대해 적극적이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 성장통을 겪고 있는 저에겐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과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더구나 11월11일, 저의생일에 새로운 슈퍼슈퍼엔진을 달아주실 박칼린 선생님을 만나뵙길 기다리겠습니다.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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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회사원입니다. 저는 적성도 잊고, 꿈도 잊고,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그런 삶에 존경할 수 있는 훌륭한 분을 뵙는다는 것은 흔한 일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일상에 짓눌려서 살아가다보면 그 어떤 중요한 무언가도 희망도, 제 자신도 잃어버린채 그저 그렇게 하루하루를 기계처럼 살아갑니다. 욕심을 부릴 자격도 명분도 없는 저이지만..자신의 꿈을 직업으로 삶고 열심히 살아가는 멋진 분을 뵐 수 있는 영광을 기대합니다.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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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15살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제가 이 행사에 신청을 한 이유는 선생님의 그 열정과 카리스마를 정말 잘 느꼈는데 이번에 그 느낌을 실제로 느낄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칼린쌤과 한번 레슨도 받아보고, 좋은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저의 음악을 더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선배, 최고의 선생님 칼린쌤~ 정말정말 뵙고싶어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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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싶고, 제 꿈이 뮤지컬 작가여서 한번 인터뷰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저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지만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칼린쌤의 지도와 함께 하루를 즐기고 싶습니다!! 특별한날을 기대하며...~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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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시어머니께서 박칼린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선생님 기사 나오면 꼭 읽어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아이다 공연도 예매했는데 그때 4살짜리 제 딸 아이를 봐주실어머니께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이뿜 받는 며니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이번기회에 예쁜 며니리 되고싶어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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