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던 팬텀싱어 2의 인물들을 현장에서 보았으며, 들었습니다. 멀리서 보였던 것이 좀 아쉬움감이 잇지만 정말로 황홀한 팬텀싱어 2 공연과 관객이 정말 함게 이루어진 공연 이였습니다.
12명의 싱어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이라 모두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어요! 역시 막공은 진리입니다!
좋아요!!
좌석의 높낮이가 없는 대신 무대가 높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그 돈 받고 그런 좌석배치는 아닌듯 싶다. 오라토리움 공연 아니면 안갔는데 설마 아직도 평지에 의자 줄줄이 놓았을까 변했겠지 하고 갔더니만 역시ㅜㅜ 꼭 보고싶은 공연이어서 갔다가 역시나 하고 실망하고 왔다. 음향등은 너무 좋으나...스탠딩 콘서트도 아닌데 수년째 평지에 플라스틱 의자들 대충 줄세워 놓고 관객들이 불편하든 말든 돈버는 것만 중요한 공연장 너무 실망이다.
열악한 전시장 환경이었으나
싱어들의 목소리 라이브로 빛났습니다
좋은환경에서 노래할수있게
조금더 나은 콘서트홀을 찾으시면합니다.
막콘이라 오래기억될것같고
열과성을 다하는
친근한 싱어님들 너무좋았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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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