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테마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분을 찾습니다! 한눈에 보는 대극장 뮤지컬 오디션 공고 일정

작성일2019.01.25 조회수5254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스크랩 이전글 다음글 목록



배우들에게 긴장감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배우 지망생, 신인 배우 또는 기성 배우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쳐 보이는 시간, 바로 오디션이 아닐까. 지난해 말 ‘맘마미아’ ‘아이다’를 필두로 올해 상, 하반기 공연되는 대극장 오디션 공고들이 연이어 발표됐다. 오디션 지원자들을 위해 각 작품별 오디션 공고 일정을 한눈에 정리했다. 아래 오디션 공고를 보고 “이건 내 거다” 할 수 있는 공고가 있다면 주저 말고 도전해보자.
 



뮤지컬 ‘빅피쉬’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번에 CJ ENM의 글로벌 프로듀싱으로 한국에 처음 공개된다. ‘빅피쉬'는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가 전하고자 했던 진실을 찾아가는 아들 윌의 여정을 담아낸 내용으로 2013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였고, 이번 한국 공연은 논 레플리카 형태로 새롭게 재창조할 예정이다.

‘빅피쉬’의 오디션은 오디션 응시자의 재능을 보다 공정하고 세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오디션 전문 동영상 앱 SELFTAPE을 통해 1차 평가를 진행한다. 지역과 시간에 제한 없이 보다 많은 배우들이 지원하고, 서류에 넣을 경력이 부족한 루키들도 응시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마련했다고. 오디션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샘플 영상은 [SELFTAP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스’는 1940년대 후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책을 영화로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이자 주인공 스타인이 중심이 된 작품이다. 시나리오 각본가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리우드에 입성한 주인공과 프로듀서와의 갈등이 주된 내용으로, 작가 스타인과 그가 만든 시나리오 속 주인공 스톤의 이야기를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과 영화 속 이야기를 컬러와 흑백의 색으로 대비시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한국 초연 '시티오브엔젤스' 오디션에서는 1인 2역, 아카펠라, 스윙재즈 등을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배역과 슈퍼 루키를 선발한다. 화려한 스윙재즈 곡이 많은 작품인 만큼 스윙재즈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찾는다. 오디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스' 블로그(https://blog.naver.com/cityofangels2019)의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해 이달 30일까지 이메일(cityofangels2019@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2017년 초연된 뮤지컬 '시라노'는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지녔으나 못생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지닌 남자 시라노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개막 당시 뮤지컬 배우 류정한의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한 아름다운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스토리로 초연 당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8월 재연을 앞둔 시라노가 주조연 및 앙상블 전 배역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 서류 접수 및 세부사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CJ 뮤지컬 블로그(https://blog.naver.com/cjenmmusical/2214380724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서류는 이메일(rgaudition@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였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세기 말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안나가 젊은 장교 브론스키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세기 러시아를 구현한 무대와 클래식, 락, 팝 등 다양한 장르가 담긴 음악 등으로 러시아 뮤지컬의 새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1월 진행된 전설적인 소프라노 패티 역 오디션에 이어 작품에 활력을 더할 댄서 및 앙상블을 뽑는다. 댄서는 남녀 구분 없이 발레/현대무용 전공자를 요하며, 앙상블 중에서 스케이트 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지원자는 별도 표기하면 된다. 지원서는 오는 27일 자정까지 이메일(audition@mastent@co.kr)로 접수 받는다. 지원서 다운로드 및 오디션 상세 내용은 마스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mast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CJ ENM, ㈜샘컴퍼니,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스크랩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