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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열풍 이어지는 콘서트? 4050 추억 소환 콘서트5

작성일2019.03.19 조회수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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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고 있는 ‘레트로’ 열풍. 공연계에서도 지금 이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중장년 관객들에게는 소중한 옛 추억과 향수를, 청년 관객들에게는 순수한 감성을 선사할 추억 소환 콘서트, 뭐가 있을까?


수요일에 만나는 ‘산울림’ 김창완의 명곡  
2019 마리아칼라스홀 기획공연 <김창완의 수요동화>
3.20~5.29 마리아칼라스홀   

1977년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한 후 ‘너의 의미’, ‘청춘’ 등의 인기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은 가수 김창완이 10주간 수요일마다 동화처럼 따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너의 의미', '회상' 등의 대표곡과 봄 감성에 맞게 선별한 노래들을 담백한 어쿠스틱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고.
 
8090년대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온다 
<2019 불타는 청춘 콘서트>
3.30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콘서트로 찾아온다. ‘발라드 퀸’ 양수경,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을 비롯해 김도균, 신효범, 김혜림, 이재영, 장호일, 최재훈, 구본승, 김부용, 임재욱, 최성국, 김광규, 금잔디 등 8090년대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최고의 히트곡과 재미있는 입담을 선사할 예정.
 

브라보, 당신의 인생!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
3.29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브라보 마이 라이프’, ‘어떤 이의 꿈’ 등의 노래로 사랑받아온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소박하면서도 힘 있는 음악으로 희망을 줬던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밴드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는 ‘싱얼롱타임’도 펼쳐지니 미리 예습하면 즐거움도 두 배.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별들의 무대 

3.29~5.19 학전블루 소극장   

90년대 라이브 콘서트의 발원지로서 대중음악계의 변화를 이끌어 온 학전이 라는 타이틀로 한국 대표 가수들의 릴레이 무대를 선보인다. 전인권을 필두로 김수철, 김현철, YB, 권진원, 안치환, 웅산, 강산에, 유재하 동문회, 정원영, 푸른 곰팡이, 김광민, 노영심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40년 가객이 펼치는 감동의 공연  
정태춘 박은옥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날자, 오리배〉
4.13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 4.30~5.7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5.10~11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5.18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얼마 전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했던 정태춘, 박은옥 부부. 1978년 ‘시인의 노래’로 데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이들의무대가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전주에서 펼쳐진다. 서정적인 가사와 그 속에 숨은 사회적 메시지로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거장의 무대를 만나보자.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구리아트센터, 학전,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하늘이엔티, 마리아칼라스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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