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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윤지성, 박지훈 등 워너원 출신 멤버들의 다음 행보는?

작성일2019.04.09 조회수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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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윤지성, 박지훈 등 워너원 출신 멤버들의 다음 행보는?

워너원은 101명의 참가자 가운데 팬들의 투표로 최종 11명을 선정해 한시적으로 활동할 남자 아이돌 그룹을 결성하는 프로그램인 Ment ‘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했다. 이를 통해 2017년 8월에 데뷔한 워너원은 1년 6개월 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을 마치고 올해 1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고별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막을 내렸다. 이후 11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상황. 솔로, 그룹 활동, 연기, 유닛 결성 등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워너원 출신 멤버들의 행보를 소개한다.
 
윤지성
워너원의 리더로 활약했던 윤지성은 지난 2월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3월 개막한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뮤지컬 데뷔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윤지성은 극중 자유로운 무영 역을 연기하며 차세대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입대 예정인 그는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서울에서 스페셜 팬미팅을 추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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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난 2월 2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My Moment(마이 모먼트)’를 공개한 하성운은 2014년 그룹 핫샷으로 데뷔했고 워너원 멤버로 뽑혀 재발견됐다. 이번 미니 앨범 곡 중 ‘잊지마요’는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피처링에 나서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하성운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 곡 작업, 프로듀싱까지 직접 준비했다고. 최근에 방콕과 홍콩 등에서 열렸던 글로벌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던 하성운은 오는 4월 27일 LA에서 열리는 할리웃보울과 5월 17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2019 JAPAN’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지난 3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어클락)’을 발매한 박지훈은 발매 5일 만에 9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는 최근 진행된 V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나를 믿어주는 팬과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같아 기뻐. 힘든 날이 없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은 일본 오사카와 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극중 한성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역을 맡았다.

배진영
배진영은 4월 중 윤지성, 하성운, 박지훈에 이어 4번째로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에선 배진영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5월 18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 등을 방문해 해외 팬들과 만난다. 배진영은 올해 상반기 개인 활동을 펼친 후 하반기에는 그룹 C9BOYZ로 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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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박우진
이대휘와 박우진은 브랜드뉴뮤직 소속사로 돌아가 MXM의 임영민, 김동현과 함께 신인 보이그룹 AB6IX(에이비식스)로 그룹명을 확정짓고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AB6IX(에이비식스)’는 지난 3월 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단체 티징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대휘와 박우진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함께 스페셜 싱글앨범 ‘캔들(Candle)’을 발매하기도. 이 곡은 이대휘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고, 박우진이 랩 메이킹을 맡았다. 최근 이대휘는 “Men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라이관린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펜타곤의 멤버 우석과 유닛 '우석×관린'을 결성했으며, 지난 3월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을 내놓았다. 앨범명은 우석과 관린이 태어난 해인 1998과 2001를 합친 것.라이관린은 지난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 주인공으로 발탁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민현
황민현은 원래 소속 그룹이던 ‘뉴이스트’로 복귀해 ‘민현’으로 활동한다. 황민현을 비롯한 다섯 멤버들은 3월 15일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노래 제목’을 공개했으며, 지난 3일에는 뉴이스트 완전체 앨범의 선공개곡인 ‘Universe(유니버스)’를 발매했다. 황민현은 이번 곡의 작사에도 적극 참여,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황민현이 활동하는 뉴이스트는 4월 12일~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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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옹성우는 워너원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 지은 후 배우돌로 활동을 이어간다. 자신의 연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주인공 최준우로 캐스팅된 것. 지난 2일 첫 공식 대본 리딩 소식을 전한 옹성우는 작은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의 순간을 풋풋한 감성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방송, 광고와 화보 촬영으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옹성우의 솔로 앨범 가능성은 아직은 미지수.

김재환
워너원의 메인보컬이었던 김재환은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워너원 멤버들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나가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지난 3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 2장을 공개해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감을 낳고 있다. 5월 26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후 일본·태국·싱가포르·대만·홍콩·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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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워너원 활동 시절 멤버 중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했던 국민센터 강다니엘의 행보는 예상 밖이다. 꽃길만 걸을거라고 예상했던 강다니엘은 현재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소송 중이다. 지난 1월 최단 시간 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던 강다니엘은 3월 4일 개인적으로 만든 새 인스타그램을 열였다. 그는 세 장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Hello. It’s been so long”이라는 글을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LM엔터테인먼트, 스윙엔터테인먼트, 마루기획, 판타지오, 브랜뉴뮤직, 큐브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C9엔터테인먼트, 스타크루이엔티 제공, 인터파크티켓 DB, 플레이디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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