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테마

특별한 테마 & 인기 출연진 주목! 8~9월 추천 콘서트5

작성일2019.08.13 조회수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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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피서지 외에도 여름 무더위를 피하며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강렬한 라이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장이다. ‘호캉스’에 이어 ‘콘캉스(콘서트+바캉스)’라는 말도 새로이 부상하는 요즘, 8~9월 주목할만한 콘서트엔 뭐가 있을까? 독특한 테마, 인기 출연진으로 눈길을 끄는 콘서트를 추천한다. 
 

웅장한 게임 사운드를 무대에서 만난다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8.24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PC방 문화와 E스포츠를 태동시킨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OST가 라이브로 펼쳐진다. 게임음악 전문 플랫폼 기업 ㈜플래직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 공연에서는 100명이 넘는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밴드, 중창단이 스타크래프트의 종족별 테마곡과 OST들을 원곡에 최대한 가깝게 구현해낼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번 공연에서 게임 속 거대한 세계관을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으로 생생히 만나보자. 게임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잡은 대작 게임의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예매 관객들에게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솔 스킨이 증정된다. ☞예매

 

늦더위 날릴 감각적인 EDM 사운드
체인스모커스 내한공연
9.6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단독 내한공연. 디제이 겸 프로듀서 알렉스 폴과 앤드루 태거트로 이뤄진 일렉트로닉 팝 듀오 체인스모커스는 할시가 보컬로 참여한 ‘Closer’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26주간 Top5 안에 머무르는 초유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2015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를 통해 처음 내한했던 체인스모커스는 2017년 서울, 부산에서 열린 단독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감각적인 비트와 세련된 전자음,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이들의 음악으로 남은 늦더위를 날려보자. ☞예매

 

초가을 만나는 청량한 재즈팝
바우터 하멜 내한공연
9.8 무브홀

유럽 팝재즈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도 늦여름 무대에서 청량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2009년 서울재즈페스티벌로 첫 내한 무대를 가진 이후 거의 매년 한국을 찾으며 한국 팬들과 깊은 교류를 나눠온 그가 다시 한번 단독공연을 펼친다.

바우터 하멜의 최대 히트곡 ‘Breezy’를 비롯해 ‘Details’, ‘March, April, May’ 등의 인기곡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9월 초 펼쳐지는 그의 라이브 공연을 만나보자. 팝의 대중성과 재즈의 자유분방함,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울린 무대가 여름내 쌓인 눅진한 습기와 더위를 모두 날려줄 것이다. ☞예매

 

영화계 거장의 음악을 라이브로
한스 짐머 라이브
9.28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의 내한공연. 1988년 ‘레인맨’을 통해 영화 음악 작업을 시작한 그는 이후 ‘라이온킹’, ‘한니발’, ‘다크나이트’,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덩케르트’ 등 수많은 명작 영화의 음악을 만들었고, 국내 천만 관객을 기록한 ‘인터스텔라’의 음악 감독이기도 하다.

‘걸어다니는 오케스트라’로도 불리는 한스 짐머는 이번 공연에서 전자 음악과 정통 오케스트라 연주를 결합해 무대를 꽉 채우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블록버스터부터 액션,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를 오가는 명작 영화의 OST를 탄탄한 라이브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예매

 

청중이 심사위원이 되어 승자를 결정하는
피아노 배틀 위드 오케스트라 '왕좌의 게임'
9.29 롯데콘서트홀

2015년 첫 내한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피아노 배틀’은 그간 중국, 홍콩, 대만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유럽과 북미 투어공연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클래식 콘서트다. 이 공연은 매 라운드마다 두 피아니스트의 대결 구도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승자를 결정한다.

피아노 두 대로 펼쳐진 지난 대결과는 달리,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로 승리가 결정된다.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컨 과 폴 시비스 중 첫 라운드에서 승리한 사람이 오케스트라 단원을 유리하게 선택해 다음 라운드를 펼치고, 관객들은 매 라운드마다 직접 투표 용지를 쥐고 승자를 선택하게 된다. ☞예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플래직, (주)라이브네이션코리아, (주)프라이빗커브, 에이아이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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