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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공연 속 짠내나는 캐릭터 4

작성일2018.07.04 조회수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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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것도 안했는데...공연 속 짠내나는 캐릭터 4

2. 공연을 보다 보면 괜히 안쓰럽고 보듬어주고 싶은 캐릭터 하나쯤은 있지 않아?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유없이 상처를 받고, 죽기까지 하는 그런 캐릭터들 말이야. 그래서 준비했다! 공연 속 짠내나는 캐릭터 4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3. <프랑켄슈타인> 룽게

4. 빅터의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지내며 그를 보살핀 집사 룽게. 빅터가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충성심이 높은 캐릭터지. 심지어 빅터를 지키려다 괴물에게 습격까지 당하게 된다는.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1막을 끝으로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이 뚝뚝.

5. <시카고> 에이모스

6. 2대 8의 단정한 머리, 평범한 외모의 에이모스. 그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하나! 바로 아내 섹시 록시 하트 때문이야. 하지만 그녀는 에이모스를 이용하기만 할뿐. 바람을 피다 살인을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음에도 그녀를 위해 모든 변호비를 부담하는 그의 사랑은 리얼 러브...

7. <이블데드> 애드(a.k.a 엑스트라 좀비)

8. 좀비지만 어딘가 어설픈, 그래서 귀여운 엑스트라 좀비 애드. 인간이던 시절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존재감 0의 캐릭터지만 좀비가 되어 난생 처음 주목 받는 기회가 생기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위협도 하지 않았는데 바로 애쉬에게 총을 맞아 죽어버리는 안쓰러운 캐릭터.

9. <국경의 남쪽> 연화

10. 꼭 데리러 오겠다며 남한으로 떠난 선호의 말만 찰떡같이 믿고 기다린 연화. 죽음을 무릅쓰고 그를 만나러 남한에 왔지만, 선호는 이미 새로운 인연을 아내로 맞이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지. 야속한 운명에 힘들어 하는 연화, 울지 말아요. 그대에게 죄가 있다면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ㅠㅠ


글/구성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신시컴퍼니, 오픈리뷰, 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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