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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스 가이드’로 돌아오는 이규형의 무대 활약상

작성일2018.11.07 조회수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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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밀의 숲’과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를 거쳐 다시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배우 이규형.

이번 신작 ‘젠틀맨스 가이드’에선 1인 9역을 맡아 명망 높은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9명을 연기한다고. (연기력의 끝을 보게 될 듯?) 그의 반가운 무대 복귀를 맞아 무대에서의 활약상을 담은 인상적인 컷을 모아봤어.
 

2016년 연극 ‘날 보러와요’
영화 ‘살인의 추억’ 원작인 연극 ‘날 보러와요’에서 이규형은 ‘용의자’를 연기했어. 영화에서 박해일이 맡았던 바로 그 역할! 무대 위 이규형은 천진과 광기를 오가며 박해일 못지 않게 섬뜩한 인상을 남겼다는.
 

2015년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 인기 뮤지컬에서 이규형은 한 동네에 사는 과부 누나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신석구를 연기했어.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이규형의 신석구를 또 만날 날이 올까?
 

2015년 연극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이규형은 17살에 아버지가 된 한대수로 변신했어. 아버지가 된한대수의 설렘과 기쁨, 이후 조로증 때문에 자신보다 더 늙어버린 아들 아름이를 보는 그의 슬픔이 생생히 느껴졌던 공연.
 
2013~2015년, 2017년 뮤지컬 ‘글루미데이’

유려한 언변과 매끄러운 웃음 뒤에 섬뜩한 눈빛을 감춘 정체불명의 남자, ‘사의 찬미’의 ‘사내’는 이규형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어. 김우진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하던 장면의 그 눈빛에 소름이...


2013년 뮤지컬 ‘트라이앵글’ 
청춘남녀의 유쾌한 동거생활을 그린 ‘트라이앵글’은 이규형의 또다른 모습을 엿보게 한 공연이야. 이규형은 이 작품에서 소심한 작가 지망생 도연을 연기했어. 히트팝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라서, 발랄한 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이규형을 만날 수 있었다는!
 

2012년 연극 ‘나쁜자석’
두터운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았던 연극 ‘나쁜 자석’은 소년에서 어른으로 자라는 네 남자의 우정과 기억을 다룬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과 호흡이 특히 중요했던 작품이야. 가장 밝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외로운 앨런의 여린 모습을 그만의 결로 연기해내 인상을 남겼어.
 

글/구성: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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