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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 송년·제야음악회4…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황홀한 밤

작성일2018.12.28 조회수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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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남지 않은 2018년, 클래식 음악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감하고 신년을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황홀한 밤, 특별한 송년· 제야음악회를 정리해봤다.
 



■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먼저 예술의전당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콘서트홀에서 ‘2018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올해로 25회를 맞이했다. 지휘자 정치용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피아니스트 손열음, 테너 박성규, 소프라노 서선영이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으로는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 푸치니와 베르디의 유명 아리아 등을 만날 수 있다.


제야음악회의 피날레는 음악회가 끝나고 음악광장에서 이루어지는 카운트다운이다.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의 감동을 담고 모두 광장으로 나와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의 희망을 담은 소망 풍선과 대망의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


 



■ 롯데콘서트홀 송년·제야음악회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롯데콘서트홀 송년·제야음악회는 12월 30일 오후 5시와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두 차례 걸쳐 열린다.

파이프오르간의 장엄한 오프닝으로 시작하는 이번 음악회는 헨델의 오르간 협주곡 13번 ‘뻐꾸기와 나이팅게일’, 로시니와 푸치니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이트 사이드 스토리’ 하이라이트 등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이 준비되어 있다. 한석준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병욱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정호윤 등이 함께한다. 앵콜 연주까지 끝난 후에 공연장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친다.
 
 



■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 12월 31일 오후 10시
성남아트센터의 연말연시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인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는 김덕기가 지휘하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이진상, 소프라노 박성희, 바리톤 안갑성,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가 함께한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집시 남작' 서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지킬앤하이드’의 히트송을 만날 수 있다. 특별 행사로 새해 소망카운트다운과 소망풍선 날리기가 준비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야음악회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2015년 개관 이후 4회째를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야음악회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 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 오케스트라(지휘자 이종진)와 지역을 대표하는 광주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참여하며 前 SBS 김환 아나운서가 공연의 사회를 맡는다. 이번 공연에는 홀스트 '행성 中 주피터' 조지 거슈윈 오페라 '포기와 베스' 아리아, 스메타나 ‘나의 조국’,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 등 다양한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성남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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