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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 대표 걸크러쉬 배우, ‘더 데빌’ ‘호프’ 차지연의 무대 활약상

작성일2019.01.11 조회수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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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데빌’과 ‘호프’에서 활약 중인 공연계 대표 ‘걸크러쉬’의 주인공, 차지연.
현재 ‘더 데빌’에서는 ‘X블랙’과 ‘X화이트’를 둘 다 맡아 매회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고 있고, 신작 ‘호프’에서는 한 소설가의 미발표 원고를 일생에 걸쳐 지켜온 여인 ‘호프’ 역을 맡았어. 2006년 ‘라이온킹’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차지연. 그녀의 활약상을 담은 컷들을 모아봤어.
 

2018년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작년 이 공연에서 차지연은 외지에서 온 사진작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주부 프란체스카를 연기했어. 꿈 많던 젊은 시절부터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기까지, 한 여인의 인생을 원숙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진한 감동을 전했어. 


2017년 뮤지컬 ‘광화문연가’  
‘젠더 크로스’ 캐스팅으로 화제에 올랐던 이 공연에서 차지연은 정성화와 함께 인연을 관장하는 신 월하 역을 맡았어. 그야말로 인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존재감을 뽐내면서도 깨알 같은 코믹 연기로 무대를 활보했어.


2010, 2012, 2014, 2017년 뮤지컬 ‘서편제’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차지연이 부르는 ‘살다 보면’에 가슴 뭉클해졌던 사람 많지? 그녀가 소리꾼 송화로 분해 초연부터 전 시즌 출연했던 ‘서편제’는 차지연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2017년 뮤지컬 ‘마타하리’
전설적인 무희이자 스파이의 삶을 재조명한 ‘마타하리’에 차지연이 캐스팅되지 않았다면 서운했을 거야. 이 공연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차지연은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무대를 이끌었어.


2016년 뮤지컬 ‘위키드’ 
차지연이 정의로운 초록마녀로 변신했던 ‘위키드’는 그녀의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새삼스레 확인하게 해주었던 인기작이지. 그녀가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부르던 ‘중력을 넘어서(Defying Gravity)’, 언젠가 무대에서 다시 듣고 싶다는.


2014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 초연에서 차지연은 박력 넘치는 혁명가로 분했어. 귀족들의 불의에 분노하며 저항하는 모습과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케미(와 숨겨진 반전!)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 (이 공연은 올해 다시 돌아온다지>_<)


2012년 뮤지컬 ‘아이다’
조국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누비아의 공주, 용감하고 순수한 여인 ‘아이다’ 역시 차지연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어. 라다메스와의 진한 호흡, 누비아의 노예들과의 군무 장면 등이 긴 여운을 남겼어.


2010, 2011년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
차지연이 2010년부터 연이어 출연했던 ‘몬테 크리스토’는 아름답고 강인한 여주인공으로서의 그녀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게 해준 작품일 거야. 몬테 크리스토 역 배우들과 함께 부르던 듀엣곡 ‘나 언제나 그대 곁에’의 그 감동이란…


글/구성: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알앤디웍스, EMK뮤지컬컴퍼니, 설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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