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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애니메이션, 문학의 만남! 눈길 끄는 콜라보 콘서트4

작성일2019.05.27 조회수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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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문학 속에서도 우리는 종종 음악을 만난다. 아름다운 영상 및 서사와 어우러진 음악은 더욱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유명 애니메이션과 소설을 통해 우리 삶에 들어온 추억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이색 콘서트가 있다. 음악과 애니메이션, 문학이 어울린 이색 콜라보 콘서트 4편을 만나보자.
 

48개국에서 130만 관객이 즐긴 공연  
필름콘서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6.1~2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극장을 꽉 채운 스크린으로 영화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을 보면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는 공연. 2016년 6춸 초연된 후 전세계 48개국에서 펼쳐진 인기 콘서트로, 국내에선 첫 공연이다. 영화의 모든 사운드트랙을 교향악단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로 감상하면서 신비로운 마법 세계로 들어가보자.
 

콘서트 무대로 다시 만나는 픽사의 명작 애니메이션     
2019 디즈니 픽사 필름 콘서트 페스티벌 시리즈
<코코 인 콘서트> <픽사 인 콘서트> <판타지아 라이브>
7.24~26 롯데콘서트홀

픽사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음악으로 재현하는 콘서트가 3일간 차례로 열린다. <코코 인 콘서트>에서는 지난해 국내서만 350만 관객을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의 전 수록곡을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가 이끄는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둘째 날 열리는 <픽사 인 콘서트>에서는 <토이 스토리1>을 비롯해 <니모를 찾아서><라따뚜이><인크레더블2> 등의 음악이 대형 스크린의 영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펼쳐지며, 마지막 공연 <판타지아 라이브>에서는 1940년에 제작되어 현재까지 클래식 음악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판타지아>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신비롭고 웅장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하루키와 라틴 재즈, 지브리 음악의 만남       
<하루키, 라틴 지브리를 만나다>
7.20 성남아트센터, 7.2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년 연속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던 인기 콘서트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가 이번엔 라틴 리듬의 지브리 음악과 함께 돌아온다. 1부에서는 하루키 소설에 나온 음악이, 2부에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음악이 라틴 재즈 리듬으로 펼쳐진다. 일본 라틴 재즈의 거장 모리무라 켄이 이끄는 밴드가 라틴 음악 특유의 흥겨움을 물씬 선사할 예정.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에 숨은 쇼팽의 음악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앙상블>
8.4 롯데콘서트홀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쇼팽의 음악과 <마녀 배달부 키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쇼팽 스타일로 편곡된 스튜디오 지브리의 음악과 쇼팽의 오리지널 소품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의 대역을 맡아 피아노를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세종문화회관, 롯데문화재단, 스톰프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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