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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 <컨설턴트> 연극으로…문삼화 연출

작성일2018.02.12 조회수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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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 <컨설턴트>가 연극으로 만들어져 무대에 오른다.
 
소설 <컨설턴트>는 죽음을 설계하는 컨설턴트에 대한 이야기로, 영화계에서 기량을 다진 임성순 작가가 집필했다. 범죄 소설을 쓰던 무명 작가 J가 의문의 남자 M에게서 시나리오 의뢰를 받은 후 그 내용대로 현실에서 누군가가 죽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연극 <컨설턴트>는 <거미여인의 키스><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잘자요 엄마> 등을 이끌어온 문삼화가 연출한다. 대본 및 각색은 옥랑 희곡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한 정범철 작가가 맡았다.
 
제작사 아크컴퍼니는 이번 공연에 대해 “범죄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영화 편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성과 예측 불가능한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연극 <컨설턴트>는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3월 6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구성: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아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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