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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리사이틀 열어

작성일2018.04.10 조회수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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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오는 4월 28일 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신지아는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0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이어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2008년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우승과 함께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2015년부터는 KBS 1TV <더 콘서트>의 MC로 활동하면서 연주자로서 드문 활약을 펼쳤다.


2015년 <칸토 안티고(오래된 노래)> 이후로 콘서트홀 리사이틀은 3년 만이다. 이번 무대는 첫 앨범 ‘PASSION’ 의 파트너였던 피아니스트 아키라 에구치와 호흡을 맞춘다.


리사이틀의 타이틀인 '반전'은 양면성을 지닌 1부와 2부 레퍼토리에서 따왔다. 피아노도, 오케스트라도 없이 독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바흐의 샤콘느로 시작한 무대는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으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시마노프스키 ‘세 개의 신화’, 그리고 화려한 기교가 매력인 비에니아프스키 ‘오리지널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1부와 화려함과 기교가 돋보이는 2부가 대조를 이룬다.


공연은 오는 4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크레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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