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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활동재개 아니다" 수현재컴퍼니 폐업수순 밟는 중

작성일2018.04.30 조회수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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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이 설립한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오늘(30일) 한 매체에서 보도한 활동 재개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수현재컴퍼니는 오늘 오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주 수현재컴퍼니에서 개막하는 연극 'B클래스'는 단순 대관 공연일뿐, 활동 재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현재컴퍼니 직원들은 6월 말 퇴사를 앞둔 상태로, 제작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과정"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성폭력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조재현의 수현재씨어터가 오는 5월 3일 연극 'B클래스'를 기점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고 오늘(30일) 오전 보도한 바 있다.

수현재컴퍼니는 "현재 공연장 건물의 매각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며, 시일이 걸릴 경우 공연장만을 우선 매각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설명하며, "대관 공연들을 비롯해 수현재 제작 공연들을 만든 작가 및 창작진들에게는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플레이디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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