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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탈북이라는 묵직한 소재…서울예술단 ‘국경의 남쪽’ 오는 6월 개막

작성일2018.05.15 조회수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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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이 오는 6월 2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은 차승원 주연의 동명 영화(2006년, 감독 안판석)를 원작으로 2016년 초연된 바 있다. 이 작품은 분단과 탈북이라는 묵직한 소재를 운명적인 첫사랑을 키워가는 주인공 선호와 연화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번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반능기 연출은 "정서가 중요한 작품인 만큼 인물 간의 감정과 호흡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서를 따라가는 시적인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초연 당시 선호 역을 통해 무용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서울예술단 맏형 최정수와 신예 강상준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선호 역을, 김건혜와 송문선이 선호의 첫사랑 연화 역을 맡아 가슴 시린 사랑을 노래할 예정이다. 남한으로 넘어온 선호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주 역에는 하선진이 참여한다.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은 6월 29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하여 7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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