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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수호 등 ‘웃는 남자’ 출연진 컨셉컷 공개…오늘 저녁 8시 2차 티켓오픈

작성일2018.05.16 조회수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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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수호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웃는 남자'가 오늘(16일) 8시, 2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캐릭터 의상 스케치와 컨셉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창작뮤지컬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입 주변에 끔찍한 상처를 지닌채 살아가는 그윈플렌의 여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무대의상은 뮤지컬 '겨울왕국', '팬텀' 등의 의상을 제작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그레고리 포플릭이 만든 의상으로, 17세기 영국 사회의 귀족과 평민 복식을 철저히 고증해 디자인했다. 그는 "그 시대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크리스찬 디올, 알렉산더 맥퀸 등 다방면에 걸쳐 영감을 받아 비주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살려 스케치한 약 200여 벌의 의상 디자인은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컨셉사진에서는 그윈플렌 역의 박효신, 수호를 비롯한 주요출연진들이 실제 무대의상을 입고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컨셉 사진을 위해 입을 양손으로 가린 채 우수에 찬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대충 걸친 듯한 화이트 린넨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박효신이 맡은 캐릭터, 그윈플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수호는 이번에 공개된 컨셉사진에서 시선을 아래로 떨구며 수심에 찬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보라색 퍼로 장식된 화려한 황금색 패턴의 가운은 박효신이 입은 의상과 극명하게 대비되어 극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 선을 보이고, 이어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로 공연장을 옮겨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차 티켓오픈은 오늘(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토핑회원은 1시간 빠른 저녁 7시부터 예매를 진행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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