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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상사·실직의 두려움…직장인들의 애환 그린 연극 ‘뿔’ 오는 6월 개막

작성일2018.05.18 조회수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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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봄 작가, 겨울 무대'의 최우수 선정작으로 꼽혔던 연극 '뿔'이 오는 6월,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뿔'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날 선 시선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갑질 상사 앞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무능력한 김과장이 느끼는 실직의 두려움을 사슴과 뿔이라는 소재로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선 2017 국립극단 시즌 단원 출신의 배우 이기돈, '세일즈맨의 죽음'의 이남희, 20여 년 연기 내공의 김로사 등이 출연해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뿔'은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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