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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온다…김선영·차지연·박은태·강타 주연

작성일2018.05.23 조회수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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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초연을 성공리에 마쳤던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1년 만에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김선영과 차지연, 박은태와 강타가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분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을 찾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등을 석권했으며, 아름다운 무대와 감미롭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지난해 국내 초연에서도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올해 공연에서는 ‘햄릿’의 김선영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차지연이 이탈리아 출신의 시골 주부 프란체스카로, 초연 멤버 박은태와 아이돌 그룹 HOT 출신의 보컬 강타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로 분한다.
 
메릴 스트립,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출연한 동명영화(1995)와 달리, 뮤지컬은 원작소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해 주인공의 연령대를 낮췄다. 제작사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넘버가 매우 어렵고, 감정선이 중요한 드라마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캐스팅에 있어 매우 고심했다.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는 노래와 연기 모두를 만족시키는 배우들이고, 그를 뛰어넘어 관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들로 각각 자신만의 매력과 스타일로 프란체스카와 로버트를 훌륭하게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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