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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생쥐와 인간’ 2차 캐스팅 공개..신주협·최대훈 등

작성일2018.05.25 조회수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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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태유, 임병근, 손지윤, 김지휘, 김대곤 등 1차 캐스팅을 공개했던 연극 ‘생쥐와 인간’ 제작사가 2차 캐스팅을 공개했다. 신주협과 최대훈, 백은혜, 육현욱, 최정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존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국내에서도 대학로 등지에서 꾸준히 공연됐으나, 이번에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첫 정식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9일 1차 캐스팅 공개와 함께 40여분 만에 소셜크라우드펀딩 목표액을 달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미국 대공황 시대 어느 시골 농장에서 일하게 된 젊은이들의 좌절과 방황을 그린다. 신주협은 문태유와 함께 덩치는 작지만 판단력이 빠른 조지로, 최대훈은 임병근과 함께 지능이 낮지만 순수한 레니로 분한다. 백은혜는 손지윤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극중 중요한 사건의 원인 제공자가 되는 컬리 부인으로 분한다.
 
육현욱은 김지휘와 함께 슬림과 컬리라는 두 캐릭터를 연기하며, 최정수는 김대곤과 함께 나이들고 소심한 캔디와 젊고 거친 칼슨을 연기한다.
 
‘생쥐와 인간’의 이지연 프로듀서는 이번 캐스팅과 관련해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프로덕션을 준비 중이며, 그에 걸맞는 캐스트들이 기꺼이 참여해 준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남은 기간 최고의 배우, 스태프들과 열심히 준비해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을 제작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극 ‘생쥐와 인간’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100회간 펼쳐지며, 티켓 오픈은 6월 1일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빅타임프로덕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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