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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 연극 '에쿠우스' 공개 오디션 진행…6월 11일까지 접수

작성일2018.05.31 조회수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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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58주년을 맞는 극단 실험극장이 오는 9월 개막하는 연극 '에쿠우스'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연극 '에쿠우스'는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여섯 마리의 말의 눈을 찔러 법정에 선 17세 소년 알런과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 인간, 섹스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탄탄한 시나리오에 담아, 1973년 영국 올드빅 극장 초연 이후 세계 곳곳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1975 9, 극단 실험극장이 이 작품을 개관작으로 선보인 이후 꾸준히 공연되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한승 대표는 "이번 공연이 '에쿠우스'를 직접 연출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며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런과 질을 맡은 배우의 경우엔 전라 노출이 있으니 이를 감안해 지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극 '에쿠우스' 오디션은 Otr 홈페이지(http://www.otr.co.kr) 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해당 이메일로 접수(shilhum209@naver.com)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6월 10일까지다. 한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알런, 질, 에쿠우스는 연습기간을 거쳐,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극단 실험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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