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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기념 축제 ‘창동 컬쳐 스테이션’ 열린다…전 공연 무료 관람

작성일2018.06.07 조회수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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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4일간 음악축제 ‘창동 컬쳐 스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공연은 전석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플랫폼창동61은 창동·상계 지역에 2016년 4월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61개의 컨테이너를 쌓아 올려 만든 공연의 핫스팟이다. 개장 이래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등 국내외 인기뮤지션이 240여회 공연을 펼쳤고, 7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개장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DMZ 피스트레인(Peace Train)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 마틴 엘본을 비롯해 아티스트, 사회학자, 평화운동가, 음악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의 연사가 나설 예정이다.
 
22일에는 ‘DMZ 피스트레인X플랫폼창동61 쇼케이스’가 플랫폼창동61 내 레드박스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플랫폼창동61을 대표하는 입주·협력 뮤지션인 에이퍼즈, 고고보이스, 피해의식과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팔레스타인 출신 일렉트로듀오 제노비아(Zenobia)와 프랑스에서 온 바두게임(Vaudou Game)의 무대로 꾸며진다.
 
23일에는 창동시립운동장에서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10CM와 잔나비, 스코틀랜드 출신의 얼터너티브록 밴드 겨자대령과 디종5가 출연한다. 같은 날 플랫폼창동61에서는 북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리며,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 브로큰발렌타인, 에이프릴세컨드, 트리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내내 프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창동 컬처 스테이션’ 공연은 선착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www.platform61.kr)에서 공연정보를 확인한 후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예매하면 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랫폼창동6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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