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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 캐스팅 공개…유준상, 박건형, 김준현, 윤형렬, 서은광, 우현 등

작성일2018.06.20 조회수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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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쇼맨'의 원작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이 전체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캐스팅 명단에는 지난 19일 공개된 유준상을 비롯해 박건형, 김소향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비투비의 서은광, 인피니트의 우현 등 아이돌 스타들도 포함됐다.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서커스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중에 하나로 만들어 낸 PT. 바넘의 생애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서커스를 극에 녹여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쇼맨을 자신의 생업으로 삼은 남자이자 흥행천재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역에는 다수의 대극장 무대뿐 아니라 매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준상과 박건형, 김준현이 캐스팅 됐다.

바넘의 동업자이자 든든한 조력자 아모스 스커더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윤형렬과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한 비투비의 서은광, '광화문 연가' 출연 후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인피니트 우현이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사는 "이들과 함께 또 한명의 아모스 스커더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편을 위해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 채어리 바넘은 '더 라스트 키스'의 김소향과 '도그 파이트'의 정재은이 캐스팅돼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또한 아모스 스커더와 바넘을 만나 미국 순회 공연을 하는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 역은 성악으로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신델라와 '더 라스트 키스', '영웅'의 리사가 맡았다. 이와 함께 링 마스터 역의 임춘길, 조이스 히스 역의 민경옥·김국희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도 대거 합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은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메이커스 프로덕션, ㈜킹앤아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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