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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전체 캐스팅 공개…장동우, 산들, 이창섭, 박준규, 김영호, 김법래, 이건명 등

작성일2018.08.06 조회수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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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의 산들, 비투비의 이창섭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가 오늘 전체 캐스트 명단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와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려냈다. 뮤지컬 '삼총사'의 오리지널 제작사 클레오파트라 뮤지컬이 만든 최신 흥행작으로 지난 2017년 11월 체코에서 초연된 바 있다.

이번 초연에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을 비롯해 실력파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왕이자 허영심이 많은 루이와 그의 쌍둥이 동생 필립 역에는 인피니트의 장동우와 B1A4의 산들, 비투비의 이창섭이 캐스팅 됐다. 1인 2역을 맡은 세 사람은 다른 성격의 두 인물을 절묘하게 해석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삼총사가 은퇴한 후 유일하게 왕궁에 남아 총사대장이 된 달타냥 역에는 '닥터지바고', '스위니토드'의 서영주와 '광화문연가', '그날들'의 이건명이 합류했다.

삼총사의 리더 아토스 역에는 '명성황후'의 김덕환과,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박준규·김영호가 캐스팅 되어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종교에 귀의해 신부가 된 아라미스 역은 '메모리즈'의 최낙희와 '시카고'의 류창우가 맡았고, 삼총사 은퇴 후 부인 세실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포르토스 역은 '록키호러쇼'의 조남희와 '위대한 캣츠비'의 이병준, '삼총사'의 김법래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루이의 어머니이자 황후인 앤 역은 '삼총사'의 백주연, '로빈훗'의 김아선, '에드거 앨런 포'의 정명은이, 아토스의 아들 라울 역은 '카라마조프'의 신현묵과 '도그파이트'의 유현석, 보이그룹 펜타곤의 진호가 각각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크리스틴 역의 김여진·양서윤, 마르끄 역의 장대웅, 최성원, 세실 역의 유보영, 김수정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9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8일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주)메이커스프로덕션, (주)킹앤아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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