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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캐스팅 공개…강필석·송원근·조성윤 등

작성일2018.09.06 조회수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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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오는 11월 돌아온다. 강필석, 송원근, 조성윤,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이 출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소중한 친구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귀한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따스한 정서와 ‘나비(The Butterfly)’, ‘이게 전부야(This Is It)’ 등의 서정적인 넘버 등으로 인기를 끌며 2010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수 13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100분의 러닝타임 동안 두 명의 배우가 퇴장 없이 무대를 이끌어가는 2인극으로, 작품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중요한 작품이다.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이번 무대에서 신구 조합으로 완성된 새로운 캐스팅 명단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무대에서는 ‘번지점프를 하다’의 강필석과 ‘키다리아저씨’의 송원근, ‘용의자 X의 헌신’의 조성윤이 순수했지만 현실에 적응하며 어른이 되어버린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로 분한다. 이와 함께 ‘인터뷰’의 정동화와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초연부터 함께해온 이창용, 그리고 ‘오! 캐롤’의 정원영이 순수하고 엉뚱한 소년의 모습을 간직한 채 친구 토마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인 앨빈 켈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초연부터 직접 프로듀서 겸 연출로서 이 작품을 이끌어온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맡았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11월 27일부터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오픈리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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