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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10월 개막…이순재 예술감독으로 나서

작성일2018.09.19 조회수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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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가원(대표 최한석)의 연극 ‘타오르는 어둠속에서’가 오는 10월 무대에 오른다.
 
연극 ‘타오르는 어둠속에서’는 국가연극상, 마리아 롤란드상, 레오폴도 카노상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스페인 작가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의 작품으로 2016년 3월 창단된 극단 가원의 뮤지컬 ‘갈매기’(2016년 9월 창단공연)에 이은 차기작이다 .

이 작품은 체제 순응자와 저항자의 관계를 맹학교라는 공간에서 풀어냈다. 이번 공연의 기획을 맡은 최한석 대표는 “눈이 아닌, 마음의 눈을 꿰뚫는 진실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노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극단 가원은 현(現) 시대, 현(現) 사람들의 현(現) 바람을 이야기하고자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극단이다. 가천대학교의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드라마와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순재가 이 작품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작품의 배역에는 류성재, 김남용, 이예원, 정해인, 문고운, 유하영, 김신우, 장형준, 한상연, 박서연, 한솔, 허준영, 전태욱이 캐스팅됐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 사전예매시 50%로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연극 ‘타오르는 어둠속에서’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컬처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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