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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연가' 2차 티켓 오픈 앞두고 '리릭 포스터' 공개

작성일2018.10.02 조회수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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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김호영, 이석훈 등 화려한 출연진을 발표하며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 제작사가 금일(10월 2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리릭 포스터(Lyric Poster)’를 공개했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인기곡을 엮은 창작뮤지컬로, 임종을 앞둔 주인공 명우가 죽기 전 마지막 1분 동안 인연을 관장하는 월하의 도움으로 자신의 젊은 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옛사랑' '붉은 노을' '그녀의 웃음소리뿐' 등 故이영훈 작곡가가 남긴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로 지난해 초연에서 관객들의 큰 호평을 이끌어내며 인기리에 공연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중년 명우’ 역에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월하’ 역에 구원영, 김호영, 이석훈, ‘젊은 명우’ 역에 정욱진, 이찬동(브로맨스), ‘중년 수아’ 역에 이은율, 임강희, ‘젊은 수아’ 역에 린지(임민지), 이봄소리, ‘시영’ 역에 정연, 장은아, ‘중곤’ 역에 오석원 등이 출연한다.

2차 티켓을 앞두고 공개된 리릭 포스터에서는 시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가사와 함께 배우들의 아련한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배우들은 각기 맡은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매력으로 따스하고 아련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오는 11월 2일부터 2019년 1월 20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2차 티켓 오픈은 10월 2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제작사인  CJ ENM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함께 가을을 맞이할 관객들을 위해 ‘가을이 오면, 광화문 연가’ 할인을 제공해 개막일인 11월 2일부터 11월 11일 공연에 한해 전석 20%을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붉은 노을 패키지’를 기획하여 3인, 4인으로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들에게 11월 2일부터 11월 18일 공연에 한해 VIP석과 R석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국립극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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