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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브루니 첫 내한공연 성사...'밥 잘 사주는 누나' OST 라이브로 만난다

작성일2018.10.02 조회수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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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이자 프렌치팝 대표주자로 불리는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카를라 브루니는 오는 11월 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과 11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더 라이브 볼륨 1: 카를라 브루니(THE LIVE Vol. 1: CARLA BRUNI)’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패션 아이콘이자 프랑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잘 알려진 카를라 브루니는 현재 프랑스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대표 OST ‘스탠드 바이 유어 맨(Stand By Your Man)’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은 태미 와이넷(Tammy Wynette)의 곡을 리메이크한 버젼으로, 카를라 브루니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팝송 리메이크 앨범 ‘프렌치 터치(French Touch)’의 수록곡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주인공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가 연출하는 로맨틱한 장면에 삽입돼 큰 인기를 끌었다.

 

카를라 브루니의 이번 내한 공연은 ‘프렌치 터치’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카를라 브루니는 이번 공연에서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을 비롯해 ‘더 위너 테이크스 잇 올(The Winner Takes It All)’, ‘인조이 더 사일렌스(Enjoy The Silence), ‘하이웨이 투 헬(Highway To Hell)’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을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프랑스풍 감성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더 라이브 볼륨 1: 카를라 브루니’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에서 추후 공지된다. 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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