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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연습 현장 첫 공개...조승우·박은태·아이비 등

작성일2018.10.04 조회수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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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막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의 첫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지킬앤하이드’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4일 오전 작품의 연습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승우, 박은태, 아이비, 윤공주, 이정화, 해나 등 ‘지킬앤하이드' 배우들이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사에 따르면, 데이빗 스완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등 주요 스태프와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등 전체 배우들은 9월 27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첫 연습을 시작했다.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이번 시즌 캐스팅은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뮤지컬계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였다.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해온 배우들이 대부분이라 서로 친분 있는 사이가 많아 연습 첫 날부터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은 그동안 ‘지킬앤하이드’의 제작 노하우가 집대성된 최고의 프로덕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고, 데이빗 스완 연출은 “’지킬앤하이드’는 감추고 싶은 자신의 단점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시즌 그 메시지가 관객에게 더욱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가 레슬리 브리커스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다룬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음악 및 무대로 인기를 끌며 누적 공연 횟수 1,100회 돌파, 누적 관객 수 12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이번 시즌 공연 역시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1차 티켓 오픈 당시 2분만의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1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지며, 오는 12일(금) 오후 2시부터 2차 티켓 오픈이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창작컴퍼니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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