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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아, 2019년 라인업 공개...명 지휘자·연주자 줄줄이 내한

작성일2018.12.12 조회수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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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토니오 파파노가 이끄는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조성진의 협연을 비롯해 조수미, 임동혁, 키신의 리사이틀 등 탄탄한 무대를 선보였던 크레디아가 창립 2019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샤 마이스키, 장한나, 라파우 블레하츠, 머레이 페라이어 등 줄줄이 내한
크레디아는 25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에 스위스의 가장 오래된 악단인 무지크콜레기움 빈터투어와 미샤 마이스키의 내한 공연과 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장한나의 지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한나가 상임지휘자로 있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처음 내한해 국내 관객들을 만나고, 피아니스트 임동혁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크레디아의 스테디셀러 기획 공연들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빈 소년 합창단’과 5월, 9월에 각각 펼쳐질 ‘디즈니 인 콘서트’, 그리고 5월 초연되는 핑크퐁의 클래식 공연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이다.
 



(왼쪽부터) 리처드 용재 오닐, 유키 구라모토

각각 국내 데뷔 15주년, 20주년을 맞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유키 구라모토도 특별한 무대를 갖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4월 에네스 콰르텟과의 무대를, 6월 세계적인 명 피아니스트 제레미 뎅크가 파트너로 함께 참여하는 리사이틀을 준비 중이다. 유키 구라모토도 오는 5월 한국 팬들을 위해 작곡한 신곡을 공개한다.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도 세 번째 정규 공연을 갖는다. 정명훈 지휘자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남북 합동 오케스트라가 성사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밖에도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 라파우 블레하츠와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듀오 공연, 독일 출신의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듀오 공연 등 특별한 듀오 공연이 펼쳐지며,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피터 비스펠베이,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와 사라 장도 내한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앙상블 디토’는 2019년을 끝으로 디토 프로젝트의 막을 내린다. 앙상블 디토는 이번 마지막 공연에서 그간의 하이라이트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하는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역시 더욱 풍성한 무대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크레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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