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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내년 5월 재연…전설의 소프라노 '패티' 오디션 개최

작성일2018.12.18 조회수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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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였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내년 5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세기 말 정략 결혼을 하게 된 안나가 젊은 장교 브론스키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세기 러시아를 생생하게 구현한 창의적인 무대와 클래식, 락, 팝 등 다양한 장르가 담긴 음악 등으로 러시아 뮤지컬의 새로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재연을 앞두고 제작사 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패티'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극 중 패티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빼어난 미모를 갖춘 전설적인 소프라노로, 19세기 세계 오페라계를 지배한 실존 인물 아델리나 패티를 모델로 했다. 초연 당시 패티 역을 맡았던 강혜정, 김순영, 이지혜는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2019년 새로운 패티를 선발하는 오디션은 성악(소프라노) 전공자에 한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스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mast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2019년 5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마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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