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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이 극찬한 ‘퀸 판박이’ 밴드 ‘더 보헤미안스’ 내한 공연, 오늘(19일) 티켓 오픈

작성일2018.12.19 조회수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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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실화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퀸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퀸이 극찬한 트리뷰트 밴드(특정 뮤지션의 음악과 이미지를 재현해 보여주는 밴드)인 ‘더 보헤미안스’는 2019년 1월 4일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더 보헤미안스’는 외모, 무대매너, 연주력 등 실제 퀸 멤버들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 보헤미안스는 1996년 영국에서 롭 코머, 크리스토퍼 그레고리, 폴 마이클, 캐빈 굿윈 등 네 명이 결성한 그룹으로 20년 넘게 활동 중이다. 벌써 전 세계 25개국에서 1000회 이상 퀸 헌정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공연을 관람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과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환상적이다.”, “소름끼친다.”는 평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헤미안 랩소디 LIVE: 영국 더 보헤미안스 그룹 내한공연’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019년 1월 4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약 120분 동안 이어지는 공연은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스’ 등 퀸의 명곡 22곡으로 채워진다. 서울 공연 이후 5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6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도 투어가 이어진다. 서울 공연의 티켓은 오늘(19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한편 클래식으로 재해석된 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콘서트도 오늘부터 예매할 수 있다. 2019년 3월 1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 예정인 ‘보헤미안 랩소디 – 퀸을 위하여’에서는 오케스트라, 피아노 선율로 재탄생한 퀸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과 지휘자 안두현,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단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게 될 이번 콘서트는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위 윌 록 유’, ‘보헤미안 랩소디’ 등의 명곡으로 채워진다. 티켓은 오늘(19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글 : 김대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mdae@interpark.com)
사진 :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스톰프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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