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잭더리퍼' 10주년 기념 공연 무대로...연출 신성우, 엄기준·정동하 등 출연

작성일2018.12.21 조회수2393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새해 초 뮤지컬 '잭더리퍼' 10주년 기념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1888년 런던에서 일어난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스릴러 뮤지컬로, 2009년 이후 4차례의 앙코르 공연에서 사랑받아온 인기작이다. 체코 원작을 바탕으로 국내 창작진이 완성도를 높인 이 작품은 2012년 일본에도 진출해 81.5%의 유료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요코하마에 이어 오사카에서 공연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이해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그간 '잭더리퍼'에 꾸준히 출연하며 애정을 보여온 배우 신성우가 연출을 맡아 이목을 끈다. 신성우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잭더리퍼' 10주년 공연에서 연출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명품 뮤지컬로서의 깊이는 물론, 잭이라는 배역을 수년간 맡아 오면서 느꼈던 모든 것들을 쏟아 섬세한 연출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출연진도 탄탄하다.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에 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가 캐스팅됐고,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광기 어린 살인마 잭 역에 신성우와 함께 서영주, 김법래가 캐스팅됐다. 잭의 정체를 쫓는 앤더슨 역은 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이, 앤더슨과 함께 살인마의 정체를 찾는 특종 기자 먼로 역은 강성진과 장대웅이 맡는다.
 

이와 함께 다니엘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당찬 여인 글로리아 역에 스테파니와 김여진이, 앤더슨의 옛 연인 폴리 역에 백주연과 소냐가 나선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2019년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 되며,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