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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3월 개막…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등 출연

작성일2019.01.28 조회수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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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순재, 신구 등 기존 캐스트와 함께 필두로 권유리, 채수빈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무대를 꾸민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초연돼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공연에서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문제를 일으키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이순재와 신구가 다시 한 번 캐스팅됐다.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대학생 콘스탄스 역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연기자 권유리와 연극무대로 데뷔해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드라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채수빈이 합류한다.

앙리의 아들로 아버지와의 오랜 갈등에 힘겨워하는 폴 역에는 배우 김대령과 조달환이 캐스팅됐고,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지수가 맡아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3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파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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