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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련' 2월 개막…이석준, 김재범, 박정복, 김로사, 임강희 등 출연

작성일2019.01.30 조회수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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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의 저자로 잘 알려진 극작가 아서 밀러의 또다른 작품, 연극 '시련'이 오는 2월 무대에 오른다.

연극 '시련'은 극단적인 마녀 사냥이 일어나던 17세기 미국 세일럼을 배경으로, 집단 안에서 희생당하는 한 개인의 비극을 담았다. 이번 초연에는 대학로를 주름잡는 실력파 배우들과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예들이 합류한다.

먼저 세일럼의 마녀 재판 속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존 프락터 역에는 이석준, 김재범이 캐스팅됐다. 퇴마의식 전문가 존 헤일 역에는 박정복이 나섰고, 존 프락터의 아내 엘리자베스 프락터 역은 김로사와 임강희가 맡아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아비게일 역에는 실력파 신예 정우연과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장지수가 캐스팅됐고,  메어리워렌 역에는 '빨래'의 김주연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심서율이 합류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련'을 공연하기 위해 공을 들인 프로듀서 김수로가 기획 제작뿐 아니라 토마스 푸트남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출은 '라쇼몽', '밑바닥에서' 등 고전과 사회적 작품을 주로 다뤘던 강민재가 맡았다.

연극 '시련'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주)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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