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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렛츠스프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하현우, 남태현, 브로콜리너마저 등

작성일2019.03.08 조회수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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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 개막을 앞둔 '2019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하현우를 비롯해 남태현, 브로콜리너마저, 에피톤 프로젝트, 노브레인, 아도이 등 인기 아티스트 총 14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은 그간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했던 '렛츠락 페스티벌'이 런칭한 봄 페스티벌로, 이번에도 화려하게 구성된 1차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선 사전에 예고된 대로 단일 무대로는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솔로 아티스트 하현우와 남태현이 출연한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하다 최근 솔로 뮤지션으로 변신한 남태현이 솔로로는 처음으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의미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기 밴드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국내 펑크락의 대표주자 노브레인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몽니, 대중을 사로잡은 슈퍼 신인 아도이가 출연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섬세한 가사와 유려한 멜로디로 사랑받아온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감수성과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모던록밴드 브로콜리너마저, 깊이 있는 음악을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짙은, 최근 정규 2집을 발매한 안녕하신가영이 봄날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민다.


밴드 로맨틱 펀치의 프론트맨 배인혁도 솔로로 출연하며, 감성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혼성듀오 디에이드, 세련된 질감의 멜로디를 뽐내는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 실력파 신예 기프트와 안예은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9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일산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며, 공식 티켓은 오는 12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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