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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테마로 한 네트워크 모임 ‘인터미션 스쿨’ 2기, 3기 모집

작성일2019.03.08 조회수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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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리더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모임 ‘인터미션 스쿨’이 2기와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터미션은 공연의 막과 막 사이에 있는 중간 휴식 시간을 뜻하는 말로, ‘인터미션 스쿨’은 수많은 막으로 구성된 우리 삶의 여정에서 잠시 쉬어 가며 문화예술을 교류하는 커뮤니티 모임이 되겠다는 의미다.

'인터미션 스쿨'은 일반적인 강연 방식을 지양하며 컬처리더와 참가자 모두 같은 눈높이에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기수 별 주제를 정하고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미디어, MICE 등 다양한 문화 업계 리더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2기와 28일부터 진행되는 3기는 ‘뮤지컬’을 테마로 5회의 정규 커뮤니티와 4회의 번개 커뮤니티 시간을 가진다.

'인터미션 스쿨' 2기의 컬처리더는 뮤지컬계의 크리에이터로 구성된다. 첫 번째 모임은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이성준이 뮤지컬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두 번째 모임은 뮤지컬 '록키호러쇼' 오루피나 연출이 뮤지컬 연출의 매력과 비밀을 알려줄 예정이다. 세 번째 모임은 '광염소나타'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다미로와 '라흐마니노프의 연출가 오세혁이 함께해 뮤지컬 음악과 연출을 연계하여 뮤지컬 장르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인터미션 스쿨' 3기의 컬처리더는 뮤지컬계의 제작, 홍보마케팅 전문가와 함께한다. 첫 번째 모임은 클립서비스 마케팅 팀장인 남상철 리더가 국내외 뮤지컬 마케팅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며, 두 번째 모임은 신시컴퍼니에서 오랜 기간 홍보마케팅을 맡아 온 최승희가 '빌리엘리어트', '마틸다' 등 최근 참여한 공연을 사례로 현장 그대로 날 것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세 번째 모임은 블루스테이지 제작 PD인 최수명이 뮤지컬 '위키드' 내한공연, '어쩌면 해피엔딩', '인터뷰' 일본 공연 등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뮤지컬 제작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리엔테이션과 에필로그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여신님이 보고 계셔', '로기수' 등 여러 작품의 홍보마케팅 총괄을 했던 조한성과 뮤지컬 '올슉업', '꽃보다 남자', '삼총사' 등 많은 작품의 제작 총괄을 맡았던 권진상이 함께한다. 더불어 4회의 번개모임을 통해 뮤지컬 관람 및 배우와의 만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계 리더들과 함께 하는 ‘인터미션 스쿨’ 2기는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미션 스쿨’ 3기는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Story P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토리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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