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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 킹'에 새 배우들 합류...서울 이어 부산공연 이끈다

작성일2019.03.18 조회수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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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무대에서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제작진이 내일(19일) 공연부터 한국 관객들을 만날 뉴캐스트를 공개했다.
 

먼저 주인공 심바 역에는 뮤지컬과 영화, TV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웨스트엔드의 배우 조던 쇼(Jordan Shaw)가 합류한다. 조던 쇼는 그간 영국을 주무대로 '캣츠', '미스 사이공', '모타운' 등의 대형 뮤지컬과 다양한 연극, 영화,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해왔다.
 

날라 역에는 뛰어난 스타성과 실력으로 16세에 프로로 데뷔한 아만다 쿠네네(Amanda Kunene)가 합류한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라이온 킹' 최초의 인터내셔널 투어에 출연한 아만다 쿠네네는 마닐라 공연에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앙상블에서 날라의 커버로 발탁됐고, 곧이어 주역을 거머쥔 배우다.
 

심바의 친구 티몬 역에는 '라이온 킹' 웨스트엔드 프로덕션에서 7년간 활약해온 닉 머서(Nick Mercer)가 새로 캐스팅됐다. 웨스트엔드를 비롯해 스위스 등에서 티몬 역을 맡아온 배우로, 뮤지컬 외에도 오페라, 성우, TV, 영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온 베테랑이다.
 

이밖에도 '라이온 킹'의 싱가포르 및 영국, 스위스, 호주 프로덕션에 출연했던 봉가 줄루(Bonga Zulu)를 비롯해 음포 보디베(Mpho Bodibe), 로아힐레 초아비(Reoagile Choabi), 키란 파텔(Kiran Patel), 오피 소완데(Ope Sowande)의 다섯 명의 아프리카 출신 배우들이 앙상블 및 스윙을 맡아 관객들을 사바나 밀림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들은 19일 서울 공연부터 무대에 오른다.
 

토니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와 오리지널 팀이 그대로 참여해 선보이고 있는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리고 이후 부산에서 이어진다. 부산의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펼쳐질 '라이온킹' 부산 공연은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펼쳐진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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