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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5주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오는 4월 개막

작성일2019.03.19 조회수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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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5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시즌 오프닝으로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백조의 호수'는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로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의 백조 군무, 왕궁의 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 어릿광대의 고난이도 테크닉, 발레리나의 1인 2역과 32회전 푸에테, 흑조 파드되의 드라마틱한 전개 등으로 초연이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국내에서 1992년 초연 후,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대만, 남아프라카공화국 등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와 프리마 발레리나를 꿈꾸는 솔리스트의 새로운 조합을 만날 수 있다. 주역 무용수로 홍향기, 마 밍, 한상이, 간토지 오콤비얀바, 김유진,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최지원, 이현준이 캐스팅되었다. 특히 만 16세로 국내 최연소 입단(2017년)하여 올해 드미 솔리스트로 승급한 김유진이 '백조의 호수' 데뷔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청초한 매력 외에도 관능적인 흑조 연기에 도전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는 4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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