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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썸씽로튼' 첫 내한공연 성사...오는 6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작성일2019.03.21 조회수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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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썸씽로튼'(제작 엠트리뮤직, 에스앤코)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6월 펼쳐진다.
 

2015년 3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썸씽로튼'은 영국의 코미디 작가 존 오 페럴(John O'Farrell)과 캐리 커크패트릭(Karey Kirkpatrick), 웨인 커크패트릭(Wayne Kirkpatrick) 형제의 순수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렌트', '인더하이츠', '애비뉴Q' 등을 제작하며 토니어워즈를 세 차례 수상했던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Kevin McCollum)과 '북오브몰몬', '알라딘' 등을 이끈 브로드웨이의 연출가 케이시 니콜로(Casey Nicholaw) 등이 참여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은?’, ‘만약 셰익스피어 시절의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이 공연은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특히 '레미제라블', '렌트', '코러스라인', '위키드', '애비뉴Q' 등의 대사와 장면, 넘버 일부를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 대목, 단어 등을 재기 발랄하게 차용한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뮤지컬이면서도 뮤지컬이라는 장르 자체를 꼬집고 비트는 코미디가 뮤지컬 애호가는 물론 뮤지컬이 낯선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뮤지컬 '썸씽로튼'의 이번 내한공연은 현재 이어지고 있는 전미 투어 다음으로 성사된 첫 해외 투어 공연으로, 임재범, 박효신, 양파 등의 앨범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유명한 신재홍 프로듀서(엠트리뮤직 대표)와  '라이온킹', '위키드', '캣츠' 등의 에스앤코(대표 신동원)가 함께 추진했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오는 6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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