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국카스텐 등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최종 라인업 발표..."일일권 매진으로 일정 앞당겨 공개"

작성일2019.04.01 조회수2346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오는 5월 펼쳐지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제작진은 최종 라인업을 예정일에서 2주 앞당긴 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는 지난 2차 라인업 발표 이후 5월 19일 일일권 티켓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따른 것으로, "19일 티켓이 모두 매진된 상황에서 라인업을 조금 일찍 공개하여 관객 분들이 관람일 선택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금일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솔루션스, 라이프 앤 타임, 블루파프리카, 신현희, 에이프릴세컨드, 더 베인, 아디오스오디오, H a lot, 데카당, 오추프로젝트 등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는 총 38팀의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국카스텐을 기다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2차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이름이 거론될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국카스텐은 5월 18일 토요일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솔루션스와 라이프 앤 타임의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감성적이고 독특한 멜로디의 아디오스오디오, 관객을 춤추게 만드는 밴드로 불리는 에이프릴세컨드, 화려한 기타리프트와 강렬한 사운드의 데카당, 몽환적인 감성의 더 베인, 홍대 앞 어벤져스라 불리는 밴드 H a lot도 탄탄한 밴드 라인업을 완성했고, 밝고 유쾌한 에너지의 신현희와 감성 어쿠스틱 밴드 블루파프리카, 오추프로젝트도 합류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는 최종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에 일요일(5월 19일) 티켓이 매진되는 등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켓 추가 오픈에 대한 관객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이와 관련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측은 "모든 티켓이 10주년 기념가로 한정 수량 판매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추가 오픈 및 현장 판매는 없을 예정"이라며 "미처 구매를 못하신 분들은 마지막 기회인 MD패키지 티켓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는 오는 4월 15일 신인 뮤지션 선발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 선발팀이 포함된 최종 라인업 포스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타임테이블은 4월 29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는 오는 5월 18일, 1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